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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발싸 0 2019-12-06 11:43:12 547

어제 저녁 즐달하고 온 후기를 써본다 . 


전날 저녁 유난히도 춥더라 . 진짜 진짜 추워서 차를 끌고 나오지 않음을


깊게 후회하고 있을즈음 .. 근처에서 직장 다니는 친구녀석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며 연락이 왔다 . 다행이도 친구차에 타고 날이 추워진뒤로 혼자


즐겨가는 괜찮은 오뎅바에 데려가니 이런데를 어떻게 알았냐며 좋아한다


그렇게 둘이서 뜨끈한 국물과 별거 없는 안주에 한잔 두잔 비워가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10시를 훌쩍 넘겨 내일도 있고 하니 정리하고 일어나는 


찰나 .. 친구놈의 한마디 .. " 그냥 .. 집에 가냐 ?? " ㅋㅋㅋㅋ.. 그녀석의 


그 뭔가 간절한 한마디에 할수 없이 "좋은데가 있다 가자" 라며 데리고 온


내가 평소 좋아하며 즐겨다니는 역삼역주위에 위치한//역삼트윈스파//에


데려왔다 . 도착해보니 제법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 대기가 조금길게 


있었지만 다행이도 오늘은 혼잔온것이 아닌 둘이온 상황이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있다보니 어느새 대기시간이 지나 우리 차례가 되었다 .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감사하게도 내가 추울까봐 마사지사분이 


먼저 방에 들어와 방을 따스하게 데워놓고 계셧다 . 술도 한잔 했겠다 .. 


따듯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새 코까지 골며 졸고 있다가 내 코곯이 


소리에 내가 놀라서 깬거 같다 ㅋㅋ 잠시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 하며 


들어온 마무리 언니 // 수아// .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에 섹끼 가득하게 


품고 있는 언니였고 몸매도 군살 1도 없이 슬림하게 피부 또한 매끄럽게 


떨어지는 언니였다 . 나이는 어렸지만 생각보다 능숙한 솜씨로 BJ부터 


시작해서 연애 또한 능수능란하게 나를 정신없게 홀려댔다 . 외모가 약간


어려보여서 그랬는지 언니를 ㅋㅋ ... 너무 쉽게 봤던거 같다 .. 말 그대로 


그냥 홀려서 어 .. 버 .. 버 .. 찍 !! ㅋㅋㅋ 게다가 그 신음소리 !!! 


그 신음소리가 !!!  서양야동에 나올법한 .. 그 .. 굉장히 야한 소리 .. 


쓰읍 .. 하아 ~ 아 ~ 하는듯한 ... ㅋㅋ 암튼 정신못차리고 당했다 .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재도전 의사가 가득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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