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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같은 오피+3급 재방을 부르는 연우(실사 투척)

피다만꽁초 0 2019-12-06 12:13:51 578


저번달에 친구따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혼자 몰래 ㅋㅋ

연우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지목을 했죠 마사지는 다 잘한다니 믿고

방에 입장.. 제가 운전을 많이 해서 어깨쪽이 맨날아픈데

마사지 받고나면 많이 가벼워지더라고요 오늘도 선생님한테 어깨쪽을 잘풀어달라말하고

어깨 중심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해요 허리도 잘풀어주고

은근 다리도 많이 뭉첬나봐요 다리쪽할때는 좀 아프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 너무 황홀했습니다

한창 마사지 받고있는데 문이 열립니다 연우씨가 들어왔습죠

넘흐좋앙 ㅎㅎㅎ 꾀꼬리같은 목소리

위아래 립써비스도 좋고 비제이도 너무 좋아요

보드라운 살결도 좋고 가슴도 너무 이쁩니다

핸플로이어지는데 아담한 손으로 쓱싹쓱싹 이미 가있었죠

신호와함깨 잘받아주는 연우님

역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달이나 한번더~



밥도주고 물도 빼고 청순한 여대생스탈 다솜이

❤️[[폰사]]❤️[[ 어린게 물 잘빼네 ??ㅋㅋ ]]❤️[[할줄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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