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주에 위치한 코치에 다녀왔네요.

지민이란 매니저를 봤구요.

긴머리에 나이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26살이라고 되어있네요..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오늘 어떻게 공략을해야 소문이 날까 고민을 좀 해봅니다.ㅎㅎㅎㅎ

그렇게 샤워 후딱 하고나와서 침대로 이동하빈다.

침대위에서의 지민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온몸을 정성스럽게 입으로 애무해주는 느낌또한 입술이 닿을때마다 전율이 느껴져서 좋았고, BJ는 말할것없이 좋았습니다.

깊숙히 빨리는 느낌이 바로 이런것이었구나...라고 느껴지는 순간!!

위험한 상황이란게 느껴지고...안되겠다싶어 지민을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알몸의 지민은 정말로 눈이 부셨어요.

이쁘고 커다란 슴가가 저를 부르는거같았네요 ㅎㅎㅎㅎ

반응이 너무 좋아서 역립을 한참동안이나 하게됐네요.

물도 적당히 나와서 정말 맛있게 빨아줬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드디어....지민의 소중이에다 제 존슨을 꽂아봅니다.

이건 뭐...반응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소리만 들어도 싼다란 소리가 이럴때 쓰는말이구나 싶었네요.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히 좋았고, 거기다가 반응까지 좋으니 그냥 미치는줄만 알았다는..ㅎㅎㅎㅎ

담번에 한번은 꼭 더 봐야할 아가씨인듯해요~~

지민..역시 최고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