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역삼에 위치한 트윈 방문 후기 입니다. 지하철 타고 8번출구에서

안내 받고 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히 있네요. 

 
전화로 이해하기 쉽게 안내 해주는데 친절하게 응대 해줘서 좋았어요.

가서 결제 하고 샤워장에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는데 바로 모시러 오네요.

 
굉장히 빠르게 안내 해주네요. 방에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하고

어제는 송관리사 들어왔었는데 참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이었고 부위별로 등,허리,어께등 부위별로 각양각색하게 눌러주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그리고 부위별로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그런 친절함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참 꼼꼼하고 정성껏해줘서 그리고 친절해서 참 좋았네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조금씩조금씩 눌러주는데 야릇해서 그런지 그냥 서버리네요.

뭔가 시원하기도 하고 참 기분이 묘했어요.

그리고 누가 들어오는데 섹끈하게 생긴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몸매 잘빠졌고 와꾸가 참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피부가 구릿빛이어서

그런지 섹시하단 느낌이 강했습니다.

올탈하는데 가슴이 B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쭉쭉빵빵이네요. 

침고이는 가슴이다 보니깐 삼각애무할때 저도 쪼물딱 거렸죠. 

 
그리고 BJ하는데 머리도 한번 쓰담해주고 샴푸향 참 좋네요.

 
BJ끝나고 콘 장착후 상위에서 넣는데 쪼임이 참 대단히 좋네요.

저도 일어나서 루비의 찌찌를 빨면서 위에서 쿵떡했죠.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우니깐 뒤로 시전했는데 저도 모르게 빨라져서

그냥 쭉 싸버렸네요.그냥 쭉 빨린 기분? 멍하게 있으니깐 루비가 저를 챙겨서 

엘레베이터 까지 에스코트 해 주네요. 

덕분에 집까지 잘 간듯 해요. 섹끈한 루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