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조이 예약해봅니다 

이쁜 자연산 슴가와 슬림한 체구 환장하는 저로서는 안볼수가 없네요  

문앞에 서있는 그녀... 딱 제가 생각한 스타일 입니다. 

겉보기만 해도 섹시한 이미지에 살인미소까지...숨길수 없는 슴가라인 

저도 모르게 순간 호흡을 들어 마쉬었습니다 

얼굴에 머물던 제 시선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가슴을 향합니다. 

가슴을 보고 있자니 손이 절로 가려고 했지만 일단 처음이라 자제 했습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한번쯤 아니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바라볼것 같습니다. 

쥬스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본게임을 하기 위해 샤워 후 조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격하게 뛰어나거나 화려하진 않았지만 비제이 만큼은 정말 잘 하더군요 

애인모드 즐기시는분들께는 강추입니다. 

정말 조이의 가슴는 명품 입니다. 탄력 물방울 모양. a급 입니다. 

저도 받았으니 이제 제가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제가 스킬이 좋은건지 조이이가 잘 느끼는건지 수량도 많아지고 서로 달아올랐습니다. 

정상위 부터 시작 하는데 조이 조임이 상당 합니다 

간만에 달리는 저로서는 방출을 참기가 힘든 타이밍에 후배위가자고 해서 

자세 바꿔 후배위로 펌프질 하는데 조이이는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를 더 느끼는것 같더군요 

결국 방출을 참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나왔습니다. 

글래머, 하얀 피부, 섹시한 와꾸, 자연산 슴가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