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싸이트 뒤적뒤적 거리다가 업소명부터가 뭔가 마음에 들어서 퀸를 눌러

출근부를 뒤적뒤적 한번더 해봅니다. 

프로필이나 문구나 실사같은게 뭔가 느낌이 빡와서 바로 NF샤넬 예약~!

+5이기도하고 NF이기도해서 그런지 인기가 좀 있는지 시간이 약간은 뒤로 밀렸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더 빨리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소에 도착 후 실장님과 만나 간단하게 샤넬씨에 대해서 듣고 매너있게 부탁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똑똑똑 노크후 입장!

첫인상! 민삘의 와꾸에 늘씬한키와 함께 볼륨감 있는몸매와 몸매가 슬림해서

상당히 좋았네요 웃으며 인사해주는 모습까지 상당히 좋았습니다 첫인상이..

시원한 음료한잔 받아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샤워하면서 이곳저곳 깨끗히 씻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겨주려하고 쇼파에서 음료마시며 대화를 나눌때에도 뭔가 친절하고 정말

여자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 많이 묻어나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샤넬양..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싶은 친근함과 적당한 스킨쉽이 괜찮더군요

샤워를 후딱 마치고 준비해주는 수건을 받아들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샤넬양도 곧 나오더군요 ㅎㅎ

팔베게한후 제 품에 안겨서 잠시 얘기후 샤넬양의 애무 시작 

그냥 대충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느낌이 더욱 흥분을 배가 시킴

이번엔 내차례.. 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고 신음소리도 가식적인 소리도 아닌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역립을 하면서 반응이 좋으니 속으로 재미있어 하면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이제와서 보니.. 키스도 상당히 잘했던거 같은 생각이..

연애시작부터 상당히 흥분해있던 저는 금방 사정을 해버렸네요.. 아쉽......

다른 긴말보다는 직접 접견 해보시는게..... 전 아쉼움에 샤넬양을 한번 더..!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마인드나 몸매도 훌륭하지만 뭔지 모를 자꾸 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뽀~~얀 애기같은 피부와 큰눈과 작은얼굴은 미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느 업소를 가시든 아가씨들에게는 매너있게 행동해야 그만큼

즐달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매너있고 멋있는 달림러 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