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슈가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에 모든 업장을 다 가보고 싶지만 애당초 나와바리가 수원이고

아무래도 가던 업장을 계속 가던편이라...몇 군데 가보질 못했네요.

조만간 새로운 업장들에 고가언니도 뚫어서 철저히 제 주관적평가

하겠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슬래머스타일에 자연산 탄력있는 가슴과 작은얼굴에

청순하고 민간인 스타일 언니입니다.

영계언니는 언제나 웰컴이죠.

요즘 저의 달림은 하루 1회 이상 심할경우에는 2번이상 달리는데요.

언제까지 이런 미친달림짓을 할지는 모르곘습니다. 한달동안 본 언니들만 거의

2~30명 될거 같네요..

자주가는 단골가게인 수원 퀸에 전화를 하니 된다고 해서 영계언니 오랫만에 봅니다.

늘 영계는 모든게 용서됩니다. 마인드가 약해도 서비스가 약해도 젖살이 있어도

적극적인 반응과 가식없는 모습 탱탱한 피부가 늘 매력적이죠. ㅎㅎ

언니 마스크가 주변에서 흔이 보는 귀여운 영계스타일입니다.

하얀피부에 살짝 통통한 젖살..

특히나 저나이는 왜그리 섹시해보이고 싶은지 화장은 약간 강한편 ㅋㅋ

BJ는 소프트합니다. 하드하진않지만 대신에

고양이처럼 홀짝 홀짝 핱아주는데 이게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꼼꼼하게 핱아주면서 쪽쪽 빨아주는데 많이 꼴립니다 ㅋㅋ

늘 처음보는 언니는 여성상위를 시키는데 언니 위에서 자기가 열심히 앞뒤로

움직이더만 이내 GG치고 잉잉거리면서 위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품에 안겨 정상위로 꼿자마자 바로 부둥켜 안겨들어오는 팔과 다리

어린언니들은 느끼는 표정에 가식이 없어 좋습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호불호가 확실하니 연애중에 느끼는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민간인스러운 면이 너무 좋네요.

영계 하얀피부에 가식없는 언니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매력적으로 다가올 언니네요

+4에서 괜찮은 마스크 어리고 귀여운 마스크에서 섹시한 느낌이 살~짝 풍겨나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좀 통통하게 쩟다고 하네요. 젖살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가식없는 반응과 신음소리가 흥분도를 UP시켜줍니다. 하얀피부에 핑유 헐떡이는

모습이 만족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