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폰실사 투척 ❤️█◘◘█❤️ ❤️❤️❤️치명적 귀여움 ❤️❤️❤️ 극 슬림 몸매 ⎝⎝⎛◕ ౪ ◕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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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 폰실사 투척 ❤️█◘◘█❤️ ❤️❤️❤️치명적 귀여움 ❤️❤️❤️ 극 슬림 몸매 ⎝⎝⎛◕ ౪ ◕ ⎞⎠⎠

미미쨩 0 2019-12-08 21:39:35 550


마사지하고 떡하고 둘다 땡겨서 트윈으로 전화해서 대기 시작 확인 후에바로 달려갔네요.


결제하면서 압좀 쎈마사지쌤으로 해달라고 말하고 샤워로 몸좀 녹이고


안내받고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잠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가 시작하기전에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어디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냥 압좀 강하게 해서 풀어달라고 했죠.

 
그런데 마사지 시작하니깐 정말 장난아니네요. 마사지 하는거 좀 둔감한데 정말 윽 소리가 절로 날정도로 강합니다.


정말 앵간한 주무름에도 감흥없었는데 정말이지 이건 마치 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그런 시원함 이었습니다.
 


등 허리 부터 해서 팔 다리 목 등등 안빠지는곳 없이 정말 정성껏 만져주는데 좋더군요. 신체부위 빠지는곳 하나 없이 정성껏 훑어줘서 좋았네요.


한시간인데 이십분같이 금방 끝나네요.
 

관리사가 마지막으로 전립선으로 뭉쳐있던 똘똘이의 혈자릴 누르니깐 정말 조금조금씩 빨딱 서버리네요

 

 

지민4.jpg

 

 

마사지 관리사는 나관리사 였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어제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었습니다. 

 
아담한 아가씨인데 생긴게 참 고양이 같이 귀염네요. 참으로 발랄해서 좋고 깍쟁이처럼 굴면 참 재미 없는데 지민이가 들어와서 좋네요.
 

지민이가 저를 박력있게 눕히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바짝 서버린 똘똘이를 위아래로 만져주면서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이때 쾌감 장난 아니죠.


그저 저는 느낄뿐이죠.
 

그래서 저도 지민이의 가슴을 쪼물딱 만져버렸습니다. 분위기가 참 야릇했어요.

 

그리고 따듯한 숨을 내뱉으면서 똘똘이를 입에다 가져다대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입속이 왜이리 따스한가요. 정말 온몸에 전기자극되는듯 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저도 쾌감이 오를때로 올라서 빨리 지민이의 속살을 맛보고 싶었죠.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음미하다가 똘똘이 녀석이 맛있었는지 좀더 빠른 스피드를 원했죠.

 

그래서 남상에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는데 지민이가 자지러 지네요. 그런데 저도 속도가 줄지를 않고 그러다가 쭉 싸버렸습니다.

 

힘이 쫙 빠져있는데 지민이가 녹차를 머금고 따듯한 입으로 다시 빨아주는데 느낌은 마치 따듯한 탕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대충하는거 없이 혼신으로 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만 했다면 좀 하기 싫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민이가 참으로 정성껏 해줘서 할맛 났습니다.

 
집가기전에 라면하나 시켜서 배좀 든든히 채우고 집에 잘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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