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부터 눈여겨봐왔었던 고페이 매니저인 샤넬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참고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와꾸가 진심 연예인입니다.. 그냥 와꾸 깡패를 뛰어넘은 와꾸네요..

전화를 많이 드렸었는데 예약시간이 꽉차 있던 샤넬매니저  실장님께서 오늘은 가능하시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 (실장님 진짜로 감사합니다 ㅠㅠ!)

암튼 처음 보자마자 심쿵 한번 하고 입장합니다!~

들어가니 시원한 물한잔을 주시면 저를 보며 방긋 웃어주시네요^^  

앉아서 물한잔과 담탐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눈이 샤넬씨와 마주치는데 진짜 물 뿜어낼뻔... (너무 이뻐서)

정신을 가다듬고 대화를 시작해 보는데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몸매도 작살나네요!!

피부가 완전 도자기피부입니다 완전 하얗고 그 흔한 잡티하나가 없습니다 !!

대화의 포커스도 잘 맞추고 말을 잘 이어나갑니다~

그러다가 씻으러 가실래요^^? 라고 묻자 바로 콜~ 을 외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

벗은 몸을 보니 이건 뭐... 사기캐네요... 몸매까지 사기네요...

시작하기 전부터 샤넬씨 몸매를 보니 제 똘똘이가 말을 안듣고  풀발기가 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그냥 하늘을 찌를 기세로 분기탱천했네요 !!

얼른 씻고 침대로 가서 먼저 누워 기다리니 샤넬매니저도 제 옆으로 와서 눕습니다~

잠깐 눈 마주치고 제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

그리도 삼각애무 해준 다음 제가 역립해주니까 반응이 좋습니다 !!

그리고 콘 끼고 정상위로 박아준다음에 자세를 여상위로 바꾸고 한참을 하다가 

결국 사정해버립니다 ~!

끝나고도 얘기를 해보는데 마인드까지 좋습니다 

샤넬씨에 매력에 빠졌는지 약속을 하고 말았네요..

다음주에 또 온다고.. 

그래서 저는 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 

실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