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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이빤스사진//[[ 간밤에 먹은 상큼한게 딸기인지 언니인지 ]]

전동발기 0 2019-12-09 13:31:19 572

회사에서 박스를 정리하고 옮길일이 조금 있어서 작업을 하다가 약간 

 

무리를 했는지 어깨에 결림증상이 .. ㅋㅋ ;; 그게 아프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손으로 계속 꾸~욱 누르는 느낌으로 인해 뻐근함과 

 

피로감을 느껴 회사 주변에 있는 // 역삼 트윈스파//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확실히 마사지를 따듯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따듯한 곳에

 

따듯한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니 확실히 느낌이 오네요 . 시원하니 

 

개운하면서 뻐근했던 어깨가 마사지사분의 섬세하고도 강한 압의 손길로 

 

어루만져지니 ㅋㅋ 뭉친 근육들이 살살살 풀려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이 날즈음이되자 마사지사분께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올때가 

 

됐다며 전립선마사지를 잡아주셨는데 역시나 그손길.. 어디안갔습니다

 

ㅋㅋ 확실하게 그 손길을 느꼈는지 우뚝 솟아오릅니다 . 

 

잠시뒤 노크소리와 함께 상당히 피부가 하얗고 슬림해 여리여리한 언니

 

// 가인//씨가 들어왔다 . 얼굴도 조그맣고 귀엽장하니 민삘이 약간나며

 

손도 발도 작지만 군살없이 늘씬하며 165정도 큰키의 언니였다 . 

 

게다가 서비스시간 본게임에 들어가 내가 언니를 끌어안으며 가슴의 끝

 

꼭지를 혀로 살살 간지르니 .. 상큼한 반응마저 .. 생각보다 반응감과 

 

떡감도 좋아 즐겁게 다림하고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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