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하긴 했는데 뭔가 또 따먹힌듯한 여운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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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하긴 했는데 뭔가 또 따먹힌듯한 여운이...

다짜고짜머 0 2019-12-10 01:34:34 651

유라언니 첫번째 접견 때 워낙 어리버리 타다가

언니에게 안드로메다 관광을 당했던 터라

정말 굳게 마음을 먹고 다시 불러봤습니다.


워낙 다들 나이가 어리다보니 유라언니 나이가

조금 많아보일수있지만 너무 어린 언니보다는

즐길줄 아는 언니가 좋아서 또 유라를 택하였네요 ㅎ


그렇다고 30대는 아닙니다 20대 후반 ㅎㅎㅎ

프로필에는 단발머리에 다른 언니들보다


프로필이 약해보일수 있지만 얼굴이 정말 이쁨니다.

프로필 다시 찍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끝까지 밀고가네요 ㅎㅎ


아마 지명이 많아서 그런듯ㅎㅎㅎ

자기는 별 신경안쓴다고 한번 자기를 본 손님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얘기하는 자신감이 넘치는 유라 ~ 언니

본격적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ㅎㅎ


샤워 후 유라언니와의 서비스 시간.

시작에서부터 들어오는 뱀같은 서비스는 정말 죽여줬습니다.

저도 지지 않고 오늘은 다를거라면

큰소리 뻥뻥쳐보이고는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아. 강렬합니다.

온갖 몸에 좋다는 영약들의 힘을 등에업었음에도

서비스 받는 내내 온몸이 들썩들썩.


세상언냐도 제 반응이 재밋는지 더욱더

짓궂게 제 몸을 괴롭힙니다.

그렇게나 벼르고 별렀건만 의지처럼 몸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서비스 받다 지치고 고단한 몸으로 본게임을 돌입,

정상위에서 한참 용쓰다가 후배위로 발사했습니다.

즐달하긴 했는데 뭔가 또 따먹힌듯한 여운이 길게 남네요 . ㅎ


-----추신내용----


후기를 길게 쓰고싶지만 너무나 강렬하기에 길게쓸수가없네요 ㅎ


일단 아담 사이즈에 애무가 정말 기가막힙니다.

외모또한 정말 이쁘구요.


장담하는데 유라언니를 보시는분들은 꼭 딸한번 잡고기다리세요

애무 받다가 재수없음 바로 쐅니다 !!


참고바람 !! 농담아님 !!

집이랑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어 완전 좋아요 가을씨#실사 원샷#

☔슴가샷☔무거운 가슴 제가 대신 들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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