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림 후기를 날리네요

어제 수원퀸을 함 달리고 샤넬씨본 후기를 함 적어봅니다

술좀 마시고 오매 요기조기 살피다가 예약을 하려고 하니 요즘 예약이 힘들더군요..

제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친구넘 아이디로 했는데 ㅠㅠ 예약이 안돼서

수원 퀸에 전화해서 후기 확인해달라고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까 샤넬씨 예약을 해주셔서 얼른 예약하고 바로 접선장소로가니..

실장님과 잠시 통화후 배정받은 호수로 무브무브하고

다시 전화드리고 간만에 실장님 얼굴보고 웃으면서 간단한 담소후 바로 입실을 했습니다

문이 열리니 상당히 키가 훨칠한 언니가 저를 맞아하네요

한눈에 봐도 레이싱걸이나 모델같은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조막만한 얼굴에 완벽한 s라인 몸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샤워하러 샤워실로가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옮겨서 슬~시작하려고 샤넬이가 오빤 어딜 잘느껴라는말에

요깅~조깅~이러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곤 이제 곧 제 시작이되어서 넌 어디를 느끼냐고 물어보며

입술과 양손을 쉬지않고 샤넬을 탐닉하였습니다

점점 격하게 필을 받는 샤넬를 보곤 바로 타이밍 놓치지 않고 삽입!!

정상위 후배위 가리지 않고 리듬을 타며 샤넬을 괴롭혔습니다

미칠듯이 떨려오는 샤넬의 반응에 저 또한 피치가 극에 달함을 느꼈지요~

좀더 할까라고 말하니 좀만 더해달라는 샤넬의 반응......크헉.!!! 풀파워로 막판 퍼스트 피치 올려봅니다

그리곤 피슈슈슛ㅇ!!!!!!!!!!!!!!!!!!잠시 후배위자세로 샤넬를 않고는 부동자세..

그리곤 샤워하러 가서 몸에 땀좀 식히고 담배한가치와 음료의 여유를 느끼면서 나왔습니다

간만에 저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 좋았네요

참고로 샤넬씨 골반 쩝니다 뒷태도 좋지만 골반라인이 아주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다음 방문을 기약하면서 후기 함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