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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노콘질싸!! 안에다 아주 시원하게 쭉쭉 짜주고 왔네요 ㅋㅋ

졎치기 0 2019-12-10 15:56:40 811

어제 회식 후에 즐겁게 달리고왔습니다 ㅋㅋ

노콘되는 매니저를 찾아보다가 다이소에 다녀왔는데~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좋더라구요~ ㅋㅋ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리나씨가 웃으며 반겨주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도 반갑게 웃으며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외투를 받아주고 물을 마실껀지 음료수를 마실껀지 물어봐서

마침 헛개차가 있어서 술도 좀 깰겸(기분상 ㅋㅋ) 헛개차를 달라고 했더니

종이컵에 따라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ㅋㅋ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의슴이지만 그래도 C컵이라 

샤워를 하면서 막만지고 그랬는데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웃으며 저를 깨끗이

씻겨주더라구요 ㅋㅋㅋ

다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리나씨도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ㅋㅋ

품속에 들어와서 꼭 껴안아주고 키스를 찐하게 박아버렸습니다 ㅋㅋ 얼얼할 정도로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섹스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한다고 ㅋㅋ bj까지 츄르릅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해줘서 이미 저의 존슨은 화가 날때로

났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제는 제가 리나씨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조금은 쎅시하더라고요~ 

그리고 밑에 내려갈수록 골반을 들썩들썩 뭔가 간지럽다는 듯이 그래서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ㅋㅋ

이미 축축하게 다 젖어서 존슨을 가지고 입구에서 비볐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좁보네요 ㅋㅋ 아주 쪼임이 끝내줍니다!!

따뜻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한방에 느낄수 있는!!

술을 좀 먹었더니 존슨의 감각도 살짝은 취했는지 오래할수 있었어요 ㅋㅋ

물론 자세를 체인지 하면서 시간도 벌고 그랬지만!! 그래도

노콘으로 오래하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ㅋㅋㅋ 

정상위로 열심히 쿵떡쿵떡쿵떡 참고 참고 참아서 그대로 발싸!!

아주 격정적인 섹스사위를 벌였습니다 ㅋㅋㅋ

마무리까지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주는 리나씨~ ㅋㅋ 정말 또 보러 와도

아깝지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데도

또 가고 싶네요ㅠㅠ

스킬로 승부한다! NF 바비(수원휴게텔 붕붕<)

아담글래머 하나 봤는데 주간이벤트 해서 더 기분좋게 다녀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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