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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리씨를 만나보고 왔내요.

불타오르네하자 0 2019-12-10 22:23:24 644

 

노크를 하고 문열고 유리씨를 처음 뵙는순간

이쁜얼굴에 보통 체격 몸매였습니다.

난 오늘도 줄섹 하갰구마 마음속으로 기쁜 마음으로

방안으로 입성 하였습니다.

잠깐 간단한 대화후 샤워하고 나와

본격 적으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쌀것같은 기분이들어

재가 유리씨의 슴가를 만지고 점점 유리씨의 조개롤

제입이 들어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립 반응도 좋와하시고

슴가도 작은 슴가만 만지다가 오랸만에 큰 슴가를 만지니깐

넘 기분이 좋와습니다.

성격도 착하시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잘맞쳐

주시고 싫은 내색안하면서 

진짜 오랸만에 착하신 분을만나 기분좋은 즐섹을 했습니다

만나보실길 바람니다

역시 쿠퍼 때문에 제 총알 들이 남아 나질았내요

요듬 제가 현금서비스 받으면서 자주 방문하는 하이패스입니다

너무 좋은곳임니다 행복한곳 짱짱 임니다..


유리의 반전매력 보시면 압니다 깜짝 놀라실꺼 같네요 ㅋㅋㅋ강추

나랑 딱맞는 곳을찾았다 슬림 청순매력 지아

달림본능을 자극하는 민아 마인드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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