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일 후다닥 끝내고 술잔 기울이는게 최곤데~!!^^ㅋ

술잔을 기울이는 시간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네여 ㅠㅠ

퀸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슬림스타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일단 서비스가 좋다길래 예약....

노크를 누르니... 조이씨가 반겨주네요! 와꾸는 중상정도?  

적당해보이는 키와 쭉빠진 각선미, 뽀얗고 탄력있어보이는 건강해보이는 피부!

첫인상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착하고 선한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느낌!!

한번쯤 길가를 걸어가다 뒤돌아보게끔 만드는 그런언니 ~!!

오피에서 처음 본 손님은 어색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의 마인드! 점수 줍니다 ㅎㅎ

일단 대화능력 통과! 음료한잔 마신 후 본격적인 써비스를 받기위해 옷을 탈의 하는데...

옷을 같이 벗어주어... 민망함이 없게 배려해주네요~!!

그리고 샤워할때 힐끔힐끔 조이씨의 몸매를 살짝 봤는데.. 건강해보이는 피부가 슬림한 몸매에 잘 드러맞는게 정말 매력포인트네요 ㅎㅎ

침대에 눕자마자 머뭇거림없이 품을 파고드는 앤모드 또한 수준급~!! 비록 손님과 아가씨 관계이지만...

서로 같이 있을때는 남친과 여친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조이씨...착한 몸매에 성격도 착해서 점수 또 줍니다! ㅎㅎ

앤모드 시작하자마자 부드러운 딮키스...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강렬한 딥키스~!!뒤이어 부드러운 BJ에....아 죽입니다

발기를 시키는 솜씨가 뛰어나네요~!!^^부드럽게 강약과 깊이를 조절하며...BJ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꼬추 발딱!

조이씨가 맘에 들었는지 후딱 스네요 ㅎㅎ CD를 씌우고 정상위 자세에서 삽입을 하려니간~ 두루~

꽉끼는듯한 삽입...어느정도 들어갔다고 생각했을때....조이씨가 움직일때마다 조여오는 조임력이 엄청났습니다..

앞으로 뒤로 엉덩이를 흔들고...상하로 움직일때마다...들려오는 생생한 신음소리..

어느덧 시간이 흘르고...절정에..다다른 순간 전 조이씨와함께 같이 혼신의힘을다해

이햐...얼마만에 이토록 느끼는 절정의 기쁨이란말인가 1분정도를 느끼고 담배를 같이하나물고 누워있는 조이씨를 보니 참..이쁘네..ㅋㅋ

그렇게 짧지만..강렬한 정사를 마치고 샤워한후 조이씨와의 두번째 만남의 약속을 정하고선....

마지막으로 키스하고 나오는 순간 정말 애인삼고싶을정도로 ㅋ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추천 이유 : 와꾸 상정도! 슬림한 몸매, 받쳐주는 피부톤, 친절한 마인드

몸매 S라인 나옵니다. 대화에 빠져들지 마세요 ㅎㅎ 연애감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