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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4] 먼거리를 달려가도 후회없는 즐달!!

알라마드릿 0 2019-12-13 11:41:38 543

① 방문일시 :12-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에 추천을 통해 시흥에서 조이씨 보러 수원 넘어가 봅니다.



제발 내상 아니기를 기도하며... 만나봅니다.



조이씨 첫인상은   귀여운데 이쁜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기준에 키도 좀 아담하고  여우같은 토끼상 ? 이런쪽이였습니다.



일단 만족 입니다 ^^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전타임에 처음 하는 사람이 왓다면서 



어떻게 관계를 그렇게 못하냐면서 오빠는 잘해 ? 라며 물어 보네요 ㅎ 



아이 고럼!~ 난 거의 마스터지!! 를 외치고 하하호호 대화를 이어갑니다.



서로 웃으며 달콤한 스킨십이 오가며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좀 흐른거 같은걸 느낀 조이씨가 이제 씻자! 오빠!~  라네요.



음~ 좋아! 를 외치고  이와중에도 장난을 치며 샤워실로 함께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서로 안고 있다가 키스로 스타트를 알립니다.! 



뜨거운 키스속에 저와 조이의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않고 주물럭 비비적 서로 막 손애무를 진행 하고 있던중



조이가 살짝 올라 타면서 목덜미를 빨아 재낍니다. 



색다른 애무가 많은건 아닌데 비슷한 애무인데도 느낌이 완전 다른 스킬이 있네요.



목 부터 아래까지!! 



느낌 너무 좋아 흥분 최고조에 달합니다.



이대로 삽입은 위험함을 느낀 저는 조이씨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살짝 살짝 들리는 엉덩이와 허리!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싶었지만 제 동생이 이기적인 놈이라며 자기도 맛보고 싶다고 해서 맛보러 갑니다.



콘 장착후 부드럽게 들이밀어 봅니다. 



부드럽게 흘러 나오는 조이 신음. 



굉장히 꼴릿 하네요.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뭔가 딱 달라 붙는 느낌 ? 



그냥 좋습니다. 저랑 잘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를 하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골반 허리 라인마저 너무 이쁘네요. 



잘록한 허리를 움켜쥐고  자세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강강강 마무리 했네요. 



즐달 하고 왔습니다. 



 

재접 무조건 몇번 더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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