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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5] 지려버린 와꾸와 몸매의 루비와 달달한 시간~

ITZY 0 2019-12-13 18:40:12 550

① 방문일시 : 12월 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 퇴근을 하고 수원 퀸 실장님께 문자를 보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상냥한 안내로 어렵지 않게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긴 하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1층에서 실장님을 만나고 설명을 듣고 호수를 안내받고 루비를 보려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최상의 와꾸! 대한민국 1프로의 와꾸라고 자부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이쁩니다...


길거리에서 보는 그런 성형미인이 아닙니다...


보면 감동안하면 제 손에 장을 지집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실장님 이렇게 좋은 매니저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커피를 준비해갔는데 투썸커피로 준비했어요~


진심으로 루비가 감동의 눈빛을 보냅니다 ㅎㅎㅎㅎ 특히 자기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때마침 커피가 떨어져서 실장님한테 부탁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꽁냥꽁냥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통하는 게 많은 친구입니다 ㅎㅎ


이제 씻어야죠^^


샤워서비스는 당연히 없을 줄 알았는데 샤워서비스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몸매의 처자가 나를 샤워시켜주다니....


이런 감동이 ㅠㅠㅠ 벗은 루비의 몸매를 보니깐 더 감동 ㅠㅠ


얼굴도 이쁜데 몸매는 더 이뻐요^^


슬랜더 및 가슴이 어느정도 있어서 진심으로 사랑스러운 몸매입니다~


그냥 감동의 물결이 ~~~~~~~~~~~~~~~~~


저도 루비를 씻겨줍니다... 엄청난 몸매를 비누칠하면서 만지니깐 기분이 업되네요~


얼른 하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샤워를 마무리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봅니다~


제가 준비한 콘돔을 침대 옆에 두고 루비를 기다립니다~


루비도 물기를 닦고 제 옆에 눕네요 .........


아 떨려:::::::


이렇게 이쁜 처자랑 같이 할 생각을 하니 정말 지금도 떨립니다~


제가 먼저 루비를 애무해봅니다~


정말 전체적으로 몸이 부드럽고 키스도 장단키 모두 가능하고 진하게 할 수 있네요^^


그리고 가슴애무할땐 정말 바르르 떨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제 꽃잎애무 차례~


성심껏 애무를 하다보니 루비 정말 좋아하더군요~


루비 하는 말이....


오빠 혀가 정말 부드럽고 자극이 많이 되서 너무나도 흥분돼~


이렇게 말을 하네요~


감동하는 말만 골라서 하네요~


그리고 루비의 역립타임... 와 비제이를 잘 못할 줄 알았는데 그냥 최고네요!!!


제 얼굴을 바라보면서 목까시까지 .. 그냥 최고!!!!! 으뜸!!!!!!! 원 오브더 탑!!!!!


불알부터 가슴까지 애무하면서 신음소리에 감동 ㅠㅠㅠㅠㅠ


이제 콘돔을 끼고 삽입시간!!!!


루비의 감동적인 상위부터 들어갑니다~


쪼임이 이거 뭐야? 운동했어... 엄청난 쪼임에 놀랐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신음소리에 놀랐고 더욱 더 흥분이 가미되네요ㅠㅠㅠㅠㅠ 


아 지금 쓰는 순간에도 좋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정상위로 해봅니다~


저는 빠르게보단 천천히 하는 스타일인데 루비도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그렇게 루비는 물이 나오면서 점점 흥분이 되고 중간중간 키스를 하면서 더욱 더 고조되네요!


루비의 긴 다리를 제 머리 위로 올려서 더 깊숙히 넣어봅니다....


앟......................아아아~ (루비의 신음소리) 가 온 방에 울려퍼지네요~


오빠 넘 좋아 ㅎㅎㅎㅎㅎㅎ


더더더더 깊숙히 넣어줘~~!! 제발... 오빠~~~~~~~~ ㅎㅎㅎ


아 그때 딱 멈춰서 바로 뒷치기 시전!


뒷치기는 꼭 하세요! 두번하세요~


전체적인 구슬의 뒷태는 물론 골반라인 그리고 삽입하면서 피스톤 운동하는 순간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팥팥팥!!!!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제 체중을 실어서 박아봅니다~


루비의 신음소리와 함께 발싸를합니다~


기운이 빠진 루비의 모습에 감동을 만끽하면서 바로 콘돔은 변기에 버리고 


샤워까지 같이 하고 바로 옷 입고 또 루비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루비 정말 제 애무실력에 감동한 듯...


오빠 너무나도 잘 애무하는 거 같애~ (루비의 실제 표현)


으쓱되네요^^


시간이 다 되었네요~


루비와 포옹과 더불어 뽀뽀마무리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제 달림 역사에서 3손가락 안에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역시와꾸대장! 지민이안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끝판왕 [바비] [수원 휴게텔-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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