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한지인들과 식사겸 술한잔하고 집에가는길에 너무 땡기는 바람에 

수원 퀸에 전화를걸어 혼자인데 바로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떤 매니저가 가능한지 물어보는데 실장님이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모델핏나는 섹시하면서 잘빠진 몸매를 가진 글래머를 찾는다고

말을했더니 +5루비씨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그럼 루비씨로 예약을 잡아주세요 그리고 주소좀 보내달라고 했더니

잠시후 문자로 주소를 찍어주시는 실장님 바로 대리기사를 불러 바로 찾아가서

근쳐에 주차를하고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지불한후 알려준 방으로 올라갔는데

문앞에 딱 서있으니 긴장이 약간되네요 ㅎㅎ

똑똑 노크를하고 기달렸는데 문이열리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루비씨랑 인사를 나누고

방안으로 입실했습니다 

눈은 크고 고양이상의 귀엽고 섹시하게 보이는 그런 매니저네요

같이 쇼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마시면서

애인모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을 보니 벌써 30분이란 시간이 흘러

바로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시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다가 샤워를 마치고 다가오는 루비씨에게 몸을 마끼고 애무를

받아보는데 진짜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삼각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고 스킬도 매우 좋네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역립은 패스를하고 바로 콘돔을 착용한후 삽입을했는데

들어가자마자 터지는 신음소리가 왜이리 섹시한지 대박이네요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섹시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연애를 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사정을했는데

진짜로 쪼임 마인드 떡감 그리고 섹시한 신음소리가 끝내줘서 시원한 느낌으로

사정을했네요 

호불호 없을거 같은 와꾸 몸매 마인드 3박자를 다 갖춘 매니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