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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3] 해맑은 순수한 모습이 매력적인 그녀 향미~!

김지미 0 2019-12-23 18:53:44 590

① 방문일시: 12월 22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향미 +3 





⑥ 오피 경험담: 





12월 22일 주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완전 밣게웃는 향미가 반겨주네요


살짝 염색한 단발머리에 청순해보이기도하고 귀여워보이기도한


탄력있는 몸매맵시가 벌써부터 남성호로몬을 자극하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 기다리던중 소라가 몸을닦고 다가오는데 


웃으면서 쳐다보는 눈빛이 기분이 묘하네요 


침대에서 안고 포게진후 입술이닿고  가슴으로 내려가 혀로좌우 


번갈아가면서 달궈주다가 귀엽게 생긴 향미가 아래로 내려가서


어릴때  막대사탕 처음 먹듯이 부드럽게 정성스레 해주는 BJ


받음만큼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이고 매너이기에


향미를 눕히고 딥키스로 입술을 탐하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유두를 혀로 부드럽게 굴려주니


나즈막한 탄성과함께 제얼굴을 당겨 딥키스를 해주네요


골반을지나 꽃잎쪽으로 가서


좌우로 벌리니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보이네요


맑은 샘물을 마시기 위해서 부드럽게 위아래로 핡다가 혀를세워 툭툭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니 허리가 들썩 들썩하네요


내가 역립하는대로 바로바로 반응을 보이는 솔직한 활어네요


이제 더이상 달궈놓다가는  섹스전에  소라가 느껴버릴거 같아서


콘끼고 동굴속으로 들어가보네요


풍부한 수량에 한두번 왕복만으로도 쑤욱 풀 진입해 버리네요


다시빼서 입구부분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깊게 넣어버리니 하아하아!!  소리와함께


뒤로 젖혀지는 향미이의 고개를 잡고 딥키스를 나누며  강강강 박아버렸네요


향미 다리가 제엉덩이를 감싸고  둘다 땀이 한방울 나올때쯤


위로 올려 놓고 흔들리는 가슴보면서 여성 상위로  괴롭히다가


마지막 피니쉬를 향해서  향미에게 깊이 들어갈수있는 고양이 자세를 요청하고


뿌리까지 넣어버리니  허억!  헉!!  아!!  


발싸신호가 올거같아서   강강강으로 향미이의 허리를 잡고 듬뿍 싸버렷네요


오래 즐기고 싶었지만 오래하면 힘들까봐 그리고


향미를 다시보고싶었기에  오늘은 이정도로 하기로 하고


좋은 마인드!  좋은몸매!  좋은와꾸!


조만간 통장 잔고가 바닥날꺼같네요 ㅠ


향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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