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피를 오게된지 그닥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참 신세계입니다.......

이번에는 참 수월하게 오피를 접하게되었어요

이리가면 다음에 오라 저리가면 안된다.....

말이 많았지만 뭐 한번가니 ....... 

어디다녀와봤냐 저기 가봤냐 등등 ..

말해주니 백프로 입장이네요 참 신기한곳이기두 하네요

이번에 다녀온곳은  인계동에 생긴 신생업장 퀸을 다녀왔는데요

저번에 한번 인계동에 들렀다가 괜찮은 달림이여서 이번에도 달려보네요

제가 조금은 키크고 슬림한체형을 좋아하는데

키가 크진 않지만 슬림하고 마인드 작살나는 

매니저를 찾는도중 퀸에 은교라는 분의 후기와

전화를 걸어 실장님에게 요구를 말하니 많이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아

예약을 하고 출발했네요

실장님을 뵙고 난뒤 은교방으로 입장을합니다

슬림과 쫙 빠진 몸매에 감탄해보며 히죽거리며 들어가네요

자리에 앉아 은교와 아이컨텍을 한후에 

느낀점은 많이 쎅씨~ 하다라는 점입니다.

어느분이 이태임 이태임 하는데 살짝 있어요 

그런느낌이 무엇인지 딱보면 아~ 하겠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은교를 안아보며 살결을 느껴보는데

벌써부터 느껴버리는 은교아니겠어요?..

으으응~으으으으응~ 아주 조그마하게 속삭이듯 

자기를 어떻게 구워삶아 달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솨까시를 해주실때 두손으로 제 골반을 잡고 

머리만 위아래  부드럽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해줍니다

설만큼 서버린 꼬추에 그대로 넣어주는.... 은교.......

"어 ?? 콘돔안하고 해두되?? "

"응응?? 이게 더 좋지않아?ㅎㅎ~ "

그러네요......... 따듯한 은교의 봉지와 극강쪼임에 

저는 이미 시작과 동시에 위기가 오네요

엄청난 쪼임에 노콘까지 당해버리니 기분을 느껴버립니다 .

옆으로 할때 은교의 옆가슴을 휘어잡으며 

골반을 잡고 힘찬 운동과함께 마무리를 하는데

너무 빨리 싸버린감도 없지 않아 있어서 쪽팔린 마음에

그러면 안되지만 아쉽다고 말하는 저에게 은교는

입과 손으로 한번더 서비스를 해주며 나보다는 

오빠가 더 만족해야 한다며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또 발싸할뻔했네요 ㅋㅋ 그치만 그건 매너가 아닌거 같아서

꾹 참고 끝으로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온뒤 

은교와 포응후 내일 또 오겠다고 말하고

약속한뒤 작별하며 나왔네요.

꼴랑 몇번안되는 경험이지만 달림중에는 이게 최고였어요 아직까지는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