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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시원하게 싸고왔습니다 ^^

좆물샤워 0 2019-12-25 18:10:12 643

갑자기 급달림신호가 와서 출근부를 둘러보다가

안나씨를 보려고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ㅎㅎ

 

방안내 받고 안나씨를보니 심장이 쿵쿵뛰더군요^^

안나씨를 보니 즐달할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ㅎㅎ


간단히 브리핑하자면 얼굴은 러블리 몸매는 육덕 섹시입니다

제가 완전좋아라하는 스타일입니다ㅎㅎ

 

앉아 가볍게 담소를 나누는데 꼭 여자친구집에 온 느낌입니다^^


서로 가벼운대화를 하다가 샤워하러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잘 닦아주고 저 역시 바디워시로 파이씨의 몸을 닦아주었습니다^^


가슴이정말 이뻤어요 역시 보는맛 만지는맛이 남다르네요ㅎㅎ

서로 교감하는데 움찔하며 눈을마주치니 부끄러워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안나의 애무 받았구요 ㅎㅎ

bj스킬이 아주 남달랐어요 정말 탑급이네요^^


뽑히는줄알았습니다ㅠㅠ

역립반응도 간간히 나오는 신음소리가 절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ㅎㅎ


본게임에 들어가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를 거쳐

다시 안나씨의 얼굴을 보기 위해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바로 일어서지않고 옆에 누워 토닥토닥해주는데 기분좋아지네요ㅎㅎ

다음에도 저는 안나씨 찜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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