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에 태연이를 보기위해 갔는데 다행히도 대기시간이 30분정도네요~
신나는 마음으로 얼른달려가서 기다리다 입장~
삘나는 태연이가 문을 오픈해줬어요
너무 이쁘고 기엽게 생겼는데 이런매니저는 어디서 찾아오는건지..
씻기 귀찮아서 들어가서 태연이 안고있었는데 샤워해야지~ 이러면서
손을 끌고 가네요 가자는데 어떻게요 가야죠
옷을 벗으니 적당히 손에꽉잡히는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와있어요
자연산에 촉감도 좋아 조물딱 거리면서 양치햇네요 ㅎㅎ
bj해주는데 입보지 느낌이요고구나 하고 받다가
안될것같아 들고 바로 침대로 향했어요
침대에서 간단한 애무를 한후에 삽입을 하는데 오우...쪼임 너무 좋네요
쫄깃한 봉지를 먹고 시원하게 발사한 다음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