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밀크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설아
⑥ 업소 경험담 :
얼굴은 사람을 약간 심쿵하게 만드는 와꾸에요.
웃는 얼굴이 젤 보기 좋아요 역시나ㅎㅎ
몸매는 슬림한편인데 글래머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인사나누고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설아의 서비스부터 느껴보는데요.
음....뭐랄까 아주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이어가네요.
간질간질하면서도 아주 감질나기도하고...
제 존슨을 들었다놨다합니다.
무턱대고 쎄게 들이대는거보다는 이렇게 밀당하는맛이 더 좋더라구요.
bj도 소리소문없이 쓱 들어와서 빨아주는게 너무 재미있고 짜릿했구요.
꺽꺽 소리날때까지 세심하게 빨아주니 더없이 좋았네요.qhd
역립들어가서는 이미 흥건한 다빈이?의 소중이를
클리위주로 마사지해줬더니 그냥 몸을 베베 꼽니다 ㅎㅎㅎㅎ
허벅지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슴가는 B+컵이라 풍만하고
꼭찌가 빨딱 서있어서 너무 빨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콘을 끼고있는데도
설아의 소중이 속의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는게 너무 좋았는데요.
밑에가 생각보다 작아서 쪼임도 좋고 느낌도 좋고.... 다 좋았네요.
발싸할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ㅎㅎㅎ
설아씨도 저도 충분히 만족했던 시간이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