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퀸조이씨 만나기 위해 전화예약후 약속장소이동후

만났는데 조이씨의 반갑게 맞이해주는 행동에 일단 기분 업

오랜만에 만난 여자 친구처럼 자연스러운대화와 스킨쉽이후

샤워를 재빨리 마친 후

쇼파에 앉아서 그동안 못봐서 너무 보고 싶었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샤워실로 고고~ 같이 따라들어와서 이곳저곳 씻겨주는데 이 얼마나 그리운 손길이었던가~~

씻고 나와 침대로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조이씨를 기다리는데

역시 다시 봐서 그런지 여자친구처럼

옆에 안겨 키스부터 돌입하면서 해주는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 내 존슨을 무지 괴롭히더니 bj돌입

아 전보다 더흥분이 되서 그런지 그만하고 바로 콘돔

착용후 바로 삽입 후 정자세로 하는데 조이씨의 쪼임과

반응이 미친듯이  올 때쯤 바로 자세바꿔 상위로 

하는데 야릇한 표정과 소리에 다시 한번 자세 바꿔 마지막 뒤로 달리면서 끝!

하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뭔가가 자꾸 아쉬움이 남음

잊지 못하네요 더 자주 가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