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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휴게텔 붕붕 밍키씨

오피죠아 0 2019-12-26 11:42:28 587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꿀업소 붕붕

자주 들르곤 하는데 정말 갈때마다 즐달입니다

오늘은 밍키 매니저 보러갔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았는데 드디어 오늘 제접

청순하고 섹시한 외모에 매끄러운 몸매를 지닌 밍키언니

오호~~대화는 비록 안통하지만 바디랭귀지가 상당히 잘 통하는 언니였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어울리는 섹시한 신음소리

저의 귀를 자극 하고 그녀의 손은 저의 몸을 자극하네요

저도 이에 질쎄라 그녀의 봉지를 마구마구 할습니다

반응 쩔고 아주 잘 느끼는 아가씨였네요

그 느낌 이어서 장비 착용하고 삽입들어갑니다

오오 느낌 죽여주네요

살짝 좁보의 기질이 있고 떡감이 매우 좋네요

쪼임도 상당합니다

명기네요 명기

펌프질 하는 동안 그녀의 서라운드 신음소리가 저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합니다

가슴을 만지며 키스와 함께 펌프질 열심히 하다가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무리했네요

저를 꼭 껴안을때 느낌 좋았네요

그대로 키스하면서 누워있다가 씻고 퇴장했습니다

밍키언니 물건이네요~

[소유+3] 이런 친구있으면 맨날간다~ 너무좋다 너무좋아!!!

[+4조이] 떡감 좋고 애인모드덕에 다시봐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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