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와꾸와 서비스최고의그녀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안나] 와꾸와 서비스최고의그녀 ♥

개걸래다 0 2019-12-26 14:50:12 689

거두절미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그동안 다른곳은 많이 다녀봤지만 휴게텔은 이번이 2번째네요 ㅎㅎ


 


한 3달전에 휴게텔 가보고 솔직히 좀 실망스러워서 휴게텔은 이용하지 않다가


돈 나갈때도 많고 욕구는 풀고 싶고.. 그래서 다시 휴게텔을 찾았네요


솔직히 별 기대는 하지 않으며 전화를 해서 예약 했습니다.


예약이 잡히고 시간이 되어 올라가서 문을 열었더니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이름은 안나 키는 160초반 이고 몸무게는 한 50정도? 몸매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네요.


한국어는 서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되어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대화도 잘통하고 팔짱을 끼고 앵기면서 얘기를 하는데 진짜 여자친구 같더라구요 ㅋㅋ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10분이 지나서 허겁지겁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휴게텔 안좋은 기억때문에 숏타임 끊은걸 후회하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ㅠㅠ


전에 가본곳은 샤워서비스는 없었는데 여기는 샤워서비스도 있어서 기분좋게 샤워했습니다.


 


샤워를 후딱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안나 도 곧바로 나와서 제가 바로 덮쳐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활어 반응과 소리가 저를 자극하더라구요 ㅋㅋ신음소리가 아주 예술이엿습니다 ~ 섹소리~


 


역립을 다 끝내고 안나가 위에부터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저는 시간 의 압박 때문에 조금만 받고


바로 정상위로 스타트 했습니다.


 


그리 오랜만에 하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금방 반응이 오던지 겨우 속도 조절 하면서 참았네요 ㅠㅠ


아마 안나가 저의 위에 있었다면 그냥 바로 토끼가 되었을지도..ㅋㅋㅋ


정상위 다음 뒷칙으로 자세를 변경후 거의 바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 


 


발사 하고 잠시 쉬면서 얘기 하다가 시간이 되어 씻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얼굴은 보자마자 와 이정돈 아니지만 몸매와 서비스 애인모드가 환상적이라서 


다시 방문할 의향 200% 입니다. ㅋㅋㅋ


 


어쨋든 휴게텔의 인식을 바꿔준 안나 매니저한테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겁니다~~ 


이번주주말도 안나와 함께 !! 

[+4이수정] 쿠퍼액을 질질 흘리게만드는 수정씨~

안나와 사랑나누고 왔습니당^^;;;;;;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