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향미 +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달린다.ㅋㅋ향미를 보러 ㅋㅋ
향미 예약하고 고고씽~~ㅋ
방문앞에서 노크를 한뒤~
화면에다가 내 귀를 들이 민다.ㅋㅋ
저번에 향미가 원했던 것처럼
오면 무조건 귀를 들이밀으라고 해서 ㅋㅋ
귀를 호로록 할거라고 ㅋㅋ
아니나 다를까~
문이 렬리자마자 나를껴안더니 바로
귀를 덮치면서 호로록 호로록~~
열정적으로다가 흡입 하기 시작 ㅋㅋ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현관문에서
그대로~내귀를 내준뒤 1분여동안 호로록에 당함 ㅋㅋ
황홀하면서 짜릿한 그느낌 ㅋㅋ 완전 좋았음 ㅋㅋ
오늘은 향미가 피곤한것 같아서 일부러
막탐에 잡고 간거라~ 제워주려고 했더니~
향미: 오빠~하자~안피곤한데/
나: 아니야~너 좀 자야돼~
향미: 괜찮아~안피곤해~
나: 안되~안되~
향미: 안되긴 머가 안되~이러면서
제 분신을 확 잡으면서 조물럭 거리는데~
이거 내 뜻과는 달리~~몸이 반응을 하더군요~
향미: 거봐~이렇게 반응이 오는데 안하긴~
나: 안되~그러면 안되~
향미: 오빠 나 실장님한테 전화 한다~이오빠 안할려고 한다고~ㅋㅋ
나: 헉 멀 전화를 하고 그래~
향미: 그러니깐 하자~
그러면서 제 바지 자크를 내린뒤 팬티또 벗겨 버리곤~
분신을 꺼내더니~~급 덮쳐서 호로록 호로록 하기 시작하는데~
우와~진짜 안할수 없게 만들더군요~
나: 알았어~ 하자~ㅋ
향미: 거봐 할거면서 ㅋㅋ
향미: 씻으로 가장 ㅋ
그러곤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씻고 나와서
침대위로 가서는 이불을 덮고 있었더니~
제 곁으로 다가와서는 이불속으로 훅 들어가서는~
제 분신을 호록호로록 하기 시작 ~한참을 호로록 하다가
더웠는지~ 이블을 겉어치우면서~
향미: 오빠 일부러 이블 덮고 있던거지.?
나: 응.?무슨소리야~~
향미: 내가 이블속으로 들어가서 해주길 바랬던거지.?
나: ㅎㅎ 그럴걸 ㅋㅋ
그런뒤에 본격적으로 제 몸을 탐스런 과일 따멋듯~
열심히 적극적으로다가 따먹기 시작하는데 ㅋㅋ
따먹히는 기분이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ㅋ
아주 황홀 했음 ㅋㅋ
그뒤로 바로 내가 향미의 몸을 탐하기 시작 ㅋ
역시나 향미의 몸매를 볼때마다 이놈의 분신은 저절로 벌떡 ㅋㅋ
귀를 시작으로 목덜미 가슴,허리,배 순으로 강렬하게 호로록호로록 하면서~
만나게 식사를 한뒤~ 양쪽 허벅지와 종아리까지~입가심을 한뒤~
에피타이져인 조개맛을 보기위해~ 조개의 입구를 벌리고~
혀의 감각이 뛰어난 나의 금혀로 ㅋㅋ
호로록호로록 찹찹 ㅋㅋ아주 만나게 맛을 본뒤에~
내 핫도그와 향미의 조개를 혼합하기 위해서~
내 핫도그를 조개속으로 이쪽저쪽 잘 버무려 준뒤에~
조개 깊숙한곳에 숨겨진 소스를 첨가하기 위해서~
더욱 깊숙히 쑤셔놓고는 소스를찍었다가 뺐다가를 한참을 한뒤에~
핫도그의 조개의 맛이 절정에 다달았을때~
분출함과 동시에~ 핫도그&조개구이 완성 ㅋ
그러고 난뒤에~향미와 난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포옹을 한채 누워 있으면서 손은 가만이 있질 않고
서로의 분신들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 있었고,
그뒤로는 침대에 등을 기댄채 향미는 내 몸에 기댄체 담배를 한대 빨고
샤워를 한뒤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ㅋㅋ
총평:
향미는 몸과마음이 정말 저랑 너무 잘맞아서~
아주 좋아요~~^^
물론 저처럼 그런 분들도 있겠지요 ㅋㅋ
몸과 마음이 너무 잘맞아서 그런지
하는말,행동,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ㅋㅋ
향미는 계속 바도 질리지 않는 팔색조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
BJ는 세계 제일 원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