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아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를 뒤적이는중 몇일 전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던 퀸이 생각납니다.

업소 시설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고 즐달도해서 이미 한번 가봤던 곳이긴 하나

지인이 다녀왓을때 극찬을 했던 업소이기에 재방문을 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하면서 마인드가 좋은분을 보고싶다했더니 바로 아치씨를 추천해주시네요

호수를 안내받고 바로 초인종을 띵동띵동~~

항상 느끼지만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내용 ^^ 딱 입실 하는순간

ㅎㄷㄷ 한 몸매네요 앳된 얼굴과 다르게 대화 스킬은

제또래 친구 같이 성숙한 면이 있내요 ㅋㅋ

담배한대 태우고 아가씨랑 샤워 실로 ㄱㄱ~~

샤워하면서 아치씨 손놀림 때문에 벌써 ㅂㄱ 가 됫내용 ㅋㅋㅋㅋ

얼른 닦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습니다. 하... 누워서보니 몸매 정말 예술이내요 

어떻게 저런 몸매가 나오는지... 숨막히내요 ㅋㅋㅋ 침대에 누우니 요물 같은 아치씨의 스킬.. 

유두흡입!! bj 제동생을 흡입!!! 너무 좋아 바로 발싸할거같아서 역립을 시도

벌써 흥건하내요 보통 업소아가씨들은 하기전에 뭔 젤을 바르더라구요 근대 그런거 필요도 없이

바로 비밀스러운 속살로 들어갑니다.... 이야... 아치씨의 리얼 떨림과 반응 그리고 강력한 쪼임 ...

캬... 정말 폭풍달림.. 리얼반응과 속궁합이 잘맞아서 그런가 방안을 가득채우는 신음소리 ㅠㅠ

전투를 마치고 샤워후 돌아가는 순간까지 우리 아치씨의 얼굴이 앞을 맴도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