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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도 나올땐 나와있네 연우"무보정 첨부"

뜨끈아쭈꾸 0 2019-12-28 09:51:44 662


야근에 찌들어 회사동료와

술 한잔씩들하고 노래방도 같지만 2차는 없는지라

주물럭대기만 하다 나오니 몸은 달았는데 또 술을 먹어 몸을 가누기는 힘들고...

그래서 편하게 물뺄수 있는 힐링으로 ㄱㄱ


우선 마사지부터 받았죠.

송이라고 하는분인데 나이는 40초반쯤?

술김이었지만 확실히 실력은 느껴지더군요.

잘은 몰라도 한시간동안 마사지하려면 체력이 꽤나 필요하지 싶은데

그런 날씬한 몸에서 어찌그런 체력과 파워가 나오나 싶더군요.

술김에 적당히 농담따먹기도 하며 마사지받다가 결국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졸았죠...

그러다 시원한 오일에 살짝 정신이 들고 전립선 마사지의 아찔한 감각이..ㅋㅋ


뭐 사실 술먹으면 감각이 좀 둔감해져서 맨정신일때 보단 좀 덜했지만요 ㅋ


그러다 연우씨 입장!

언제봐도 이쁘게 웃어주는 그 눈웃음이 일품인 아가씨입니다.

가볍게 귀와 두피를 마사지해주며 인사를 나누는 사이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이 되자 입고 있던  드레스를 스르륵 벗는데...

키가 165~170은 되는데 날씬하니 라인이 예술 호!

날씬하지만 나올곳은 나온 볼륨감에 호!

술먹고 비몽사몽한 제 물건에서 기어이 물을 짜내고 마는 황홀감에 마무리로 호우!

자주 봐요 연우씨



 

붕붕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일본 아이돌 느낌나는 언니와 달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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