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니 

쉬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이런 주인님의 마음은 아랑곳없이 똘똘이란 놈은 

언니 보고싶은 마음에 또 기웃거리게 만드네요..ㅠㅠ

결국 똘똘이의 성화에 못이겨 출근부를 둘러보던중.....

붕붕 휴게텔이  눈에 들어와 전화를 걸어봅니다 ...

시아언니 예약성공~^^언니방으로 신속히 이동해 봅니다.

문을 두드리고 잠시 기다리니 문이 활짝 열리며 

미소를 띄운 시아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도 왠지 편안한듯 하면서도 설레이는 기분이 듭니다.

방긋방긋 웃어줘서 고맙네요 

이미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지라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씻고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골로 이동해서 

탐스런 C 가슴을 번갈아 가며 입에 머금어봅니다

과격하지 않은 잔잔한 언니의 반응이 입술로 흘러 나오고

혀로 온몸을 휘감고 난뒤 소중이에 도달했을때는 

한층더 격해진 신음소리가 제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잔잔하면서도 리얼하게 느껴주는 시아언니의 반응에 한참 심취해 있으니

언니의 소중이도 점점촉촉하게 젖어오고....

제 똘똘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듯하여 장비착용한후 

소중이로 천천히 진입해 봅니다.

기분좋은 조임을 느끼며 깊은곳까지 똘똘이를 진입시키자 

언니 입에서도 짧은 탄성이 터져나오고...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하자....언니도 그루브를 타며 

리얼한 신음소리로 저를 더욱 달아오르게만드네요.

체위 삼종세트를 무난하게 진행해 나가는데

언니가  리얼하고 적극적으로 느끼고 반응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정상위로 돌아와 꼭 끌어안은 상태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