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부른지도 오래되고해서 어떤언니들 있나 싶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문의를 드렸습니다.

출근부 둘러보니 뉴페이스 언니들이 눈에 뛰네요 ^^

그 중에서도 나의 입맛을 돋은 유민이가 마음에 드네요

다행히도 유민언니가 바로 된다고해서 모텔 방 예약을 잡고

유민언니를 기다렸습니다.

문열고 들어오는데 딱봐도 귀욤귀욤 스타일 ㅎㅎ

슬림한 몸매의 한 눈에 보아도 와꾸 좋은 유민이가

웃으면서들어오는데 심장이 쿵탁뛰네요 ㅎㅎ

역시 제 촉은 아직 살아있었네요 ^^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유민언니의 리드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미 씻으면서 유민언니의 알몸에 시각적으로

흥분상태라 서둘러 넣고싶었지만 가라앉히고 

유민언니가 움직이는데로만 따라 움직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네요 

서둘러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움찔거리면서 꽉 물어주는 쪼임이 일품이네요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유민언니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을 보고있으니 흥분도는 더욱더 올라갑니다 

더이상 이렇게 있다간 하늘 끝까지 발싸할꺼같아 못참고

유민언니 꼭 껴 안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처음보자마자 꼽힌 유민언니

조만간시간날때 또 불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