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좁보는 만병통치약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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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좁보는 만병통치약입니다^^

87번손님 0 2019-12-29 01:59:55 807

지금껏 이런와꾸는 없었다!! ㅋㅋㅋ 유행지난 유행어지만 써보고 싶었네요 ^^ 어린데다가 얼굴까지 이쁜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출장에 이런처자가 있어도 되나 싶을정도의 미모!! 지명찻기는 이제 제이로 끝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만큼 어리고 이쁜 매니져 이기에 달콤했던 시간을 후기로 남겨볼까 합니다 첫인상은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 무엇보더 인상깊었던건 이쁜와꾸와 어린나이 ^^ 첫대면에서는 깍쟁이의 느낌도 받았는데 막상 대화를 하니 마음씨도 착한 아이 ^^ 얼른 땡겨보고 싶은 마음에 침대에서 어린영계를 냠냠해볼까 합니다 ~ 가운을 벗고누워 하나둘 벗는 제이의 뽀얀 속살.... 옷에 감춰졌던 보물들이 하나씩 모슴을 들어내니 여긴 꼴리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옷을 다 탈의하고 내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다 보들보들 야들야들한게 오늘 최고의 날이지 싶은 마음을 받아보네요 ~ 점점내려가 내 동생을 빨아주는데 쾌감이 극에 달하네요 츄릅거리며 이쁜얼굴로 내동생을 호강시키는 제이... 불끈불끈 풀발기가 될때쯤 제이가 콘을 껴준후 여상을 시작하네요~ 어린처자라 그런지 질속이 뜨겁게 달라올라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네요^^ 자연스레 이어지는 피스톤에 녹아내리는 나... 한없이 그 느낌을 느껴봅니다 조여오는 좁보의 맛... 어느정도 피스톤을 시전해주다 자세를 자연스레 바꿔 정자세로 위치를 바꿔봅니다 키스와 함께 피스톤을 시작하여 점차 빨라지는 속도에 마춰 커져가는 제이의 신음에 꼴릿함이 신호로 다가오고~ 절정에 다다르기전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한번더 쪼여지는 봉지를 느껴봅니다... 팟팟팟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꺼 더는 참을수 없음을 감지하고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 깊숙히 넣어 사정을 했네요 이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총알만 허락된다면 더 연장을 하고 싶었으나...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이제 지명은 너로 정했어 ^^​

야릇하고 아담한 몸매로 달라붙어 만져주는 유나..

자신있을 만 한 언니네요 확실히 ㅋㅋㅋ 내상 없이 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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