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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이랑 풀싸롱 다녀왔어요

퀸즈파크 0 2019-12-29 02:36:41 867


조금 늦은 밤 11시...


늦은 술자리를 마치고 정다운대표에게 예약을 하고 출발~


룸 입실을 12시 정도에 하니...


월요일이라 대기없는 해피한...현실.


잠시 친구들과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죽여 봅니다.


자정이 거의 다 되갈 무렵...


매직미러실안에 훌륭한 아가씨로 준비가 되었다는 말에 2층 초이스실루 이동.


정확히 24명 앉아있음. 


미러실안에서 아이 러쉬좀 하고...


본격적 파트너 고르기에 나섬 ㅋㅋ


사이즈는 다들 괜찮은듯...


저는 두명의 언니들중 고민하구 있는데 대표님 극 추천으로 그중 수아씨초이스..


친구 중 하나는 좀 걸려서.. 


미러실서 5분정도 기다리니 3명이 들어와서 초이스를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파트너를 자리에 앉히고...이야기를 좀 나눠보니.


역시 분위기를 밝게 주도를 하는군요.


한잔 건배하고 인사 하고...즐거운 음주가무의 시간이 진행됩니다.


저야 워낙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구가 좀 쑥스러움이 많아...


분위기 업 시키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가운데...


수아씨 진가가 발휘됩니다.


허리를 어찌나 흔들던지...나중엔 등에 땀이 다 나네요.


땀을 닦아 가며 열심히 놀고...이어지는 2차!


샤워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가서도 도발적인 언사를 날리며...재미있게 몸부림......


하드한 언니를 찾았는데 완벽한 초이스 였음...


어렵게 아가씨 맞추느라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여! 정다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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