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수원쪽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피가 생각나서 가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퀸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조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정말 예쁘고 랜덤 언니라고 보고싶으셔도 보기 힘드시다고

이런기회가 흔치 않다고 이야기 하셔서 실장님 믿고 의리로 가봅니다

도착해서 괜찮냐고 여쭤보고 확실하다고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바로 내려 오시라고 하네요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들어갔는데

아담하고 예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분이 있다라구요.

정말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첨에 인사를 하고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오피를와서 되게 어색하다고 하니

잘 가르쳐야겠다며 웃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엄청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얘기를 하고 같이 샤위를 했는데 구석구석 잘 씻겨주시더라구요.

다 씻은 후 침대에 가서 본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bj부터해주시는데 서비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ㅇㅁ서비스를 받고 답례를 !!! 귀에 착착감기는 신음소리와 생체반응!!!

보좁에 수량도 많아서 하는동안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콩장착 후 첫삽을 뜹니다 !!!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ㅎㅎ

여러가지 자세로 하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훅훅 들어오는데 참냐고 고생좀했네요

눈감고 느끼고있는 조이를 바라보며 신나게 달립니다 ㅎㅎ

아파하는 표정까지도 이뻐보입니다!!! 마지막은 강강강으로 !! 시원하게 발사!!

끝난 후에도 음료한잔 하고 씻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입맞춤후에 또 보러올께

이야기하고 언제 또 나오냐고 물어보니

자기 보고 싶으면 라인업 매일 확인 해달라고 하며

오빠랑 인연이 된다면 우리가 또 만나겠지라고 말하네요

언제 볼수 있을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왔습니다

정말 그어느때보다도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총평 :  약간 야시시 하면서 예쁘면서 귀엽기까지...

           정말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