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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밀크+4가영] 보고만있어도 꼴릿꼴릿한가영언니~

오늘이달려보자 0 2019-12-29 18:27:12 736

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영언니 프로필 보고 갑자기 땡겨 연락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가영언니가 반겨줍니다..

가영언니를 바라보니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웃기도 잘 웃고 꺄르르...재미있네요...가슴이 C컵.. 몸매도 바줄만하구요..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발목까지 이어지는 다리라인까지

재눈에는 흠잡을 때가 업내요~~ㅋㅋ거기에 얼굴도 이뻐서~~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샤워하고나와 침대에 눕습니다.. 

가영언니의 몸매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손길에 제 동생이 점점 흥분을해서인지 빨딱서버립니다...^^

저의 동생이 불끈불끈하내요..

이쁜 가슴에 섹시한 몸매를 보니 못참갯더라구요...

가영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제 꼭지를  애무해주니~간지럽기도 하면서 느낌이 아주 좋내요.....

제 동생을 덥썩 물면서 부드럽게 빨아주는대..이리저리 돌려가면서요.. bj는 일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강렬하게 제 동생을~~ 쌀뻔했구요....


그리고 가영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을 제 혀와 입술로 애무해주니

가영언니도 점점 흥분이되는지  신음소리를 내주네요....

가슴의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에 제 동생이 솟아오르내여.

그러면서 가영언니의 꽃잎을 살짝 애무해주니 몸이 움찔하더라구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가영언니와 허리운동을...ㅋㅋ

가영언니의 쪼임과 탱탱함이 느껴지내요..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허리운동을 하니 사정의 기운이느껴져..더 이상 참을수 없어  싸버렷내요.....

옷을 입고 가영언니를 바라보며.. 또 보자라는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착하드라구요..^^마인드도 좋고~ 또 보고 싶은 가영언니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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