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레깅스
④ 지역명 : 분당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빅토리아
⑥ 업소 경험담 :
급꼴려서 새벽에 전활했습니다.
실장님이 늦은시간인데 친절히 답해주시네요
전 섹시하고 가슴큰여잘 좋아한다고 하니
저희 업소에 딱한명있다고 애길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겟습니다 하고 프로필은 봤는데
빅토리아가있엇습니다 다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건후
빅토리아 인가요 실장님 ? 물어보니 사장님 보는눈이 예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15분후 예약을 잡고 실물을 보러갔습니다.
프로필사진과 거의흡사 똑같다고 무방할정도로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전 만족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물한잔과 샤워할꺼냐 물어보길래
샤워같이한후 물기 대충딱고 침대에 눕자마자 옆으로와서 달려드네요 ......
애무를 받다가 못참아서 바로 눕히고 꽂아버렸습니다....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전 신음소리가 약간 성감대? 같은거거든요
눕혀서 앉아가지고 신음소리 들으면서 강강강으로 하다가 싸버리고
같이 조금앉아있다가 나옵니다.. 오랜만에 휴게와서 만족하고갑니다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구요 다음번엔 다른매니저랑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