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12.25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빅토리아

⑥ 업소 경험담 :

과음 다음날은 해장떡이죠 ㅎ

급 달림이 와서 사이트 보던중 신규 업소가 정자에 있기에 방문했습ㄴ다

빅토리아라는 매니져를 만났습니다. 프로필과 거의 가까운 외모와 몸매로 첫인상 먹어줍니다 ㅎ

엊그제 한국온건지 짐도 다 못 풀고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긴 했네요.

그래서 인지 프로필처럼 덩까시나 뭐 엄청 색녀스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애교섞인 신음과 웬만한 거는 거절 않고 다 받아줘서 그게 밈에 들었습니다.

특히 인공인줄 아닌줄 아직도 모르겠으나 그 말랑한 가슴하고 이쁜 꼭지는 정말 맘에 쏙 둡니다.

그렇게 애무와 자세를 바꾸며 방아를 찍다가 간만에 많이 물버리고 왔습니다.

조망간 또 방문을 할 예정이네요. 그땐 더 많은 자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