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 처자는 크나 큰 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얼굴 예쁘고 몸매 좋다는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뭐 자꾸 얼굴 안 예쁘다고 몸도 안 예쁘다고, 

살도 쪘다고 어딜 빼야 한다고 말합니다. 

플사 보세요. 어디가 몸매가 안 예쁘고 살 뺄 데가 있습니까. 

참 말이 안 통해요. 아무리 최고라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겸손한 것이냐고요? 아니요, 그냥 더 예쁜 여자들 많다고 하네요. 

그러나 객관적으로, 대단한 몸매입니다. 그러니 또 볼 수 밖에요.

자세한 얼굴 몸매 등 여러 세부 디테일은 기존 후기를 참고하세요. 

입장하자 안겨서 키스를 해 줍니다. 

오늘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빨리 씻겠다고 말하니 그러잡니다. 

함께 씻지는 않아요. 부끄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도 샤워실 안에서 벗고, 수건을 두르고 나옵니다. 

몸에 무슨 타투 있거나 배가 나와 있거나 어디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속젤을 쓰기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요. 

만나 보신 분들 아실거예요. 그냥 부끄럽대요. 

마인드 안 좋아서 안 씻겨주는 게 아닙니다. 

마인드 엄청 좋습니다. 관계 시 정말 대단합니다.

저 몸매, 저 가슴, 저 허리라인, 저 골반에 

저 늘신한 다리 라인으로 제 몸을 감싸고 

격하게 사랑을 나눌 때에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복부 라인, 

허리 라인을 보면 모델급 AV배우 몸매 보는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예요. 

특히 배꼽에서 꽃잎에 이르는 그 부분, 

옆에서 보나 앞에서 보나 어떤 남자든 정신이 안 팔릴 수 없는 모습입니다.

상체 하체 비율 깡패입니다. 

어찌 저리 긴 다리 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명품 몸매입니다. 

몸매만 봐도 지립니다. 

가슴은 C컵 수준이나 조금 더 커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꼭지 크지 않고 작고 예뻐요, 유륜 작고요, 탄력 쩝니다. 

배꼽라인은 슈퍼모델 대회의 모델들 배꼽 라인입니다. 

꽃잎 주변의 수풀은 깨끗하게 제모되어 있습니다. 

민둥산이지요. 꽃잎도 명품이예요.

한참을 부드럽게 애무하면 샘물이 솟는 꽃잎입니다. 

물론 성급하시면 어떤 처자도 샘물을 쏫아내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드러운 전희를 꼭 즐기세요. 

안 그러면 친절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뒤에서 바라보는 엉덩이도 환상적입니다. 

힙업되어 있는 탄력적인 엉덩이는 

후배위시 찰랑찰랑 흔들리는 모습에 빠져들 수 밖에 없네요.

관계 도중에도 눈을 마주치면 방긋방긋 웃어줍니다. 

그리고 두 팔로 꼬옥 안아 주네요. 여자친구가 따로 없습니다. 

무표정으로 그냥 관계에 집중하는 처자, 

느끼는 표정으로 신음을 하지만 터치가 없는 처자, 

여친처럼 다양하게 반응해 주는 처자 등 여러 타입이 있겠지만, 

루비는 정말 여친처럼 대해주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 다르겠지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나오기 싫군요. 

종일 같이 뒹굴어도 절대 지치지 않을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처자, 

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