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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재접견하기 딱좋은 매니저 하니~! 볼때마다 색다른면보입니다 이미 전 3번째 방문입니다

브루마실장 0 2019-12-30 23:50:03 692

① 방문일시 : 12월중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브루마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전에도 언급 했지만, 이번이 아마 3접 째인듯... 그런데 매번 볼때마다 색다른 면이 보여서 게속 보고 싶어지는 메니저네. 하지만 이번에는 많이(?) 늦은 후기로... 일이 바빠서 연말 쉬는 틈을 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여.

 

지방에서 일을 하는 지라... 일이 안바쁜 주말에는 서울 집으로 올라오는 저였죠. 이날따라 급 달림신이 강림해 출근부를 보니 하니씨가 올라와있네요 (출근률이 좋을때는 좋고 아닐때는....)

 

출근 하였으니 보러 거야지... 룰루 랄라 하면서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죠. 몇시에 가능하냐... 등등등 질문을 마친후 예약을 잡았죠.

 

예약 시간에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니 조금만 기달려주면 메니저 준비 끝나는 대로 바로 연락 준다하여 밖에서 담배 한대를 태우며 기달렷죠.

실장님에 연락을 받고, 호수를 받아 이동을 합니다. 방문앞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내요. 빨리 보고 싶은 생각에 후다닥 들어가니... 보고싶은 마냥 하니 메니저가 많이 반기더라구여.

본 개임전에 워밍업으로 이런 저런 수다들을 하였죠. 그동안의 안부와... 매번 볼때마다 하니 매니저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번에는 제일 처음으로 컨디션도 물어보고... 등등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시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르고 하니 메니저가 언능 씻고 오라고 하여 바로 샤워실 행!!!!

 

다 씻고 나오니 하니씨 씻을 차례. 침대에 누워서 야릇한 상상을 하며 기달렸더랬죠. 샤워가 끝나고 (금방 끝나더라구여) 알몸으로 나오는 하니 매니저의 몸매에 감탄사가 저절로...

 

바로 침대위로 올라와 키스로 시작하여 오늘은 메니저의 립서비스 대신, 시작부터 역립으로!!! 할짝할짝, 낼름낼름, 츄룹츄룹... 참 맛나더랬죠. 하니 매니저도 좋은지 몸이 꿈틀꿈틀, 약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니 더 꼴릿해지더라구여.

 

때는 이때다 하고 ㅇㅁ 안받고 바로 ㅅㅇ. 시작은 ㅈㅈㅅ로!!! 뒤로 돌아서 ㅎㅂㅇ!!! 절정이 올듯 말듯 할때 다시 ㅈㅅㅇ로 바꾸며 마무리!!!

 

매니저의 깔끔한 뒷처리 후, 대충 씻고 담배 한대를 피며 다음을 기약으로 ㅂㅂㅇ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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