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싸이트후기를 뒤적거리다가 수원 퀸 매니저 후기를 보다 갑자기 

필이 팍!!! 맘에 드는 조이씨와 만나기위해 실장님에게 

문의드린후 예약성공!! 긴장감 기대감 설렘을 잔뜩안고 드디어 맘남성사!

오! 하얀피부와 귀엽게 웃어주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일단 기분은 좋음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하얀피부와 매끈한 다리와 살짝 비추는 

가슴골이 확 덮치고 싶게 흥분을 하게 합니다 샤워하러 갈때 벗은몸은 더욱 일품입니다 

같이 샤워 하러 가서 제몸을 구석구석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주면서 

씻겨줄때 슬슬 반응이.. 이따가 침대에서 먹어준다며 섹드립까지 하...굿..

침실로 이동해서 야릇한소리로 함께 애무를 시작 !

소리와 살짝살짝 쳐다보는 표정이 정말 절 미치게 합니다 

제동생을 잡아 먹듯이 끝까지 삼겼을때 그냥 바로 지릴뻔했네요 

자세를 빠꿔 역립을 시도했을때는 반응 엄청납니다 흐르는 물과 허리를 틀면서 제 얼굴을 

다리로 감싸는데 크...표정과 신음이 정말 일품입니다.

콘돔을끼고 합체! 정자세로 측배위로 체위를 바꾸다가 

상위로 올라오는데 헉 움직임과 쪼임에 마치 제가 잡아먹히는 느낌이 듬

참고 참아 다시 뒤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을 힘차게 !

끝이나고 같이 쓰러진채로 포개어 품에서 얘기를 잠시나눈후 씻고 나왔습니다 ,.!

끝나고 나서도 매미처럼 붙어서 스킨쉽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조잘조잘 나누었는데

애인모드가 꽤나 좋은 매니저 같았습니다.

왜 조이 매니저를 그렇게 찿는지 전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직접 만나보시는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