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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스킬좋고 와꾸좋고 친절하기까지!!

꾸리꾸릿 0 2019-12-31 14:04:31 644

클스마스 이브날인데 혼자라서 기분이 꿀꿀해서 마사지나 받을겸해서


예전에 찜해두었던 업소에 예약전화를 했네요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니 예약도 기분좋게 하고 마음이 들뜹니다.


찜 해둔 언니로 초이스하고 방으로 가서 본전으로 들어갑니다.


안나 언니가 웃으면서 섹시한 얼굴로 저를 맞이하네요


저는 정말 초이스의 달인인가봅니다


마사지 스킬이 보통이 아니네요 제 뻐근한 온 몸을 녹여주듯이


빠짐없이 개운하게 풀어주네요


안나 언니로 말하자면 섹시함으로 똘똘 뭉친 끼많은 언니같아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대화할때 조금씩 섹시한 콧웃음이 저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들어가니 이 언니는 흡입도 손 동작도 미치게하네요


우리는 서로를 맞추는 동안 대화도 나누면서 섹시한 눈빛 교환도 하면서


정말 오랫동안 마음과 몸을 나눈사이처럼 한몸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저를 절정으로 올리게 하는데는 선수급이라 저는 깨갱하며


리더해주는데 하니 저는 힘없이 발싸~~~~~


처음 예약부터 기분좋게 시작해서 제 모든 신경과 육체를 녹이고 갑니다.


굿굿굿!!!!


최고의 안나 엉니 다시 보려고 실장님께 다음에 언니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오늘도 마지막 2019년을 안나와 함께 보내러갈예정.ㅋㅋ


<주니>미친 바디라인의 영계좁보 맛있게 먹고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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