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달림을 건대 A스파에서 하고 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연말 인사랑 신년 인사 같이 하고 결제 마치고 

간단하게 샤워 하로 들어가니 시설은 언제봐도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샤워 후딱 하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서 2분정도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처음 뵙는 분이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미리 언질을 주십니다 

그런 말을 들으니 또 기대가 되기도 하고 해서 집중해서 마사지를 받는데 

확실히 마사지는 너무나 잘하시는 관리사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 스타일이기도 하고 해서 마사지 타임 너무 좋습니다 

돈과 시간만 있었다면 연장하고 싶었는데 둘다 없습니다 

전립선도 꽤 깊게 잘해시고 쿨하게 인사를 하고 

나가신후에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는 안나 언니 

일단 얼굴이 이쁩니다 저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얼굴이 굉장히 중요해서 

안나 언니는 일단 이뻐서 너무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빵빵하고 너무 좋아서 

호불호가 없을거 같은 몸매 입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맛깔나게 빨아주고 

합체을 하는데 연애감까지 너무 좋습니다 

조임도 좋은데다 부드럽고 언니의 반응가지 3박자가 

어우려져서 조루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 끝나고 나가기 전 한번 꼭 안아주는데 그냥 나가기가 싫어습니다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실장님이랑 마지막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