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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사이로 비춰지는 청순 섹시한 지아"실사 투척"

홍콩비행기 0 2019-12-31 21:14:37 707


밤에 친구들과 약속이 잡혔는데 너무 일찍 일이끝나버렸네요

마사지 생각나서 필스파로 갔지요

종종찾는 업소라 실장님이 방겨주곤 합니다

실장님이 오늘은 추천을 해주십니다 지아라고 실망하지 않을꺼라나...

사람이 좀 있어 샤워하고 담배 한대 빨고 천천히 기달림을 하고있을때

룸에 입장! 깔끔하네요

관리사님이 인사로 반겨주고 마사지가 시작되지요 어깨 등 부터

팔다리 꾹꾹 눌러주시고 팔꿈치로 꾹꾹 해주고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밟기까지 하시는데 저는 이건 아퍼서 안하죠 손으로 해주는게 저는 좋더라고요

장관리사님이였는데 유쾌하신분이세요 항상웃어 주시고 말도 잘해주십니다

그리 시간은 가고 마사지꽃 전립선이 시작되죠 아주 꼴릿하죠잉

엉동이 쭉쭉올려주시고 뒤돌면 이쑤시게 하나 빳빳이 올라와있습니다 ㅋ

야릇한 전립선 하는중 매니저가 들어 오심

제가 눈이 별로 좋지 않아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조명아래

이뻐 보였습니다 몸매또한 훌륭하고요 피부도 매끈매끈 하하하

간단히 얼굴과 두피 마사지하고 관리사분이 나가고 시작되는 핫바디!

슴가 너무 이쁩니다 촉갑도 좋고요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BJ스킬도 좋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며 슴가 탐하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받아 주고요 마인드또한 훌륭했지요

지아의 손스킬에 오래 버티지못하고 신호를 줍니다 할것같아

잽싸게 이쑤시게를 입에 대고 잘받아 줍니다 와우~

마무리 청룡도 춥춥 잘해주고 쾌락의 끝이네요 지아의안내를받고

나와 실장님이 물어보심 전 말없이 엄지를 치켜올렸지요

출출하지만 약속이 있어 라면은 패스하고 나오는데 시원합니다 대단히 만족이였습니다



 

나영이를 무한으로밖에 볼수 없는 이유

[은교 +4] 꽉 쪼이는 아담 슬림 노콘 쫍보~ 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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