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와꾸 몸매 쩐다 제니<스타일 샷>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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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고 와꾸 몸매 쩐다 제니<스타일 샷>

러비거기 0 2020-01-01 09:00:46 595


쌀쌀한 날씨에 녀석이 고생합니다

고생하는 녀석을위로하기 위해 발걸음을...

"구로힐링스파"로 향했다...

갈때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으며 ...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커피한잔에 담배 한개피...

별 기다림 없이 아담한 방으로 안내를 받고 편히 누워 있었다...

항상 끝내주는 마사지를 받아 왔지만..

나의 오늘의 주목적은 고추를 위로하기 위한 방문이였기에..

오늘만큼은 약 1시간의 마사지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질때쯤.....

짜 잔,,..~~!!!!!  등장하는 이쁘니 언니 매니져...

나의  고추를 위로해줄 그녀의 이름은 "제니"

그녀를 알고 지명을 했기에 그녀가 들어오자 마자 나도 모르게....

"빨아줭...~!!!!!!" ㅋㅋㅋㅋㅋ

능숙한 손길과 입술로 나의 젖꼭지를 세워주고 고추를 입으로 손으로 ...

테크니컬하게 빨아주고,,, 나의 위로가필요한 고추는 슬슬 딱딱해지더니...

장렬히 발사와 함게...따스한 그녀의 입술 속으로 쭉쭉 빨려들어갔다,,,,

한번의 떨림과 함께...모든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지만...

그 개운함은...참 항상 좋은것 같다...

손을 잡고 배웅해 주는 그녀의 가슴을 살짝 터치하며 나오는길...

약간의 아쉬움은 또다른 만남을 위해 뒤로 두고,,,,

난 오늘도 만족하면서 나온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고추를 잘들 위로하길 바라며....

그럼 이만 뿅,~~~!!!!!



 

언제나 나를 힐링시켜주는 우리주아

나영이를 무한으로밖에 볼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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