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3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싱숭생숭해서 그냥 들어가기 모해서

퀸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ㅎ

실장님한테 아담하고 귀여운분 누구있냐구 하자 조이씨를 추천~

바로 예약박고~시간맞처서  조이씨가 있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아~설레임 좋아용~ㅎ

노크를 하자 조이씨가 문을 여는데 와우~제가 말한 그대로 아담하고 귀여운

조이씨가 웃으며 저를 의자에 앉히고는 오빠 물드릴까요?음료 드릴까요?

말을 건네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죽는줄~~ㅎㅎ

잠깐에 대화를 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구 귀엽게 말두 잘하네요~

대화를 멈추고 샤워실로 치카치카하고 조이씨가 저를 구석구석 씻겨주고는 

저는 물기 딲고 침대에 대기하자 조이씨가 씻고 나와 제 옆에 누워서는 제 품에

폭 안겨서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서 목을 시작으로 쇄골을 지나 제 꼭지를 애무하고

배꼽을 지나 제 소중이를 엄지로 귀두를 살짝 터치하는데 빨딱 스자 혀로 시작으로

입으로 들어가는데 어찌나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는지 진짜 예전 여친 생각이 나더라구요~ㅎ

자리 체인지를해서 제가 그녀에 꼭지를 애무를 시작하자 조그만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움찔움찔하길래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손으로 그녀에 소중이를 살짝 만지니 이미 

촉촉하고 클리를 살짝 터치하자 신음과 펄떡이더라요~조심히 입을 가져가 혀로 애무를

해주는 더욱더 신음이 커지고 펄떡이는데 제가 참지 못하구 콘을 제빨리 끼우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아주 꽉쪼여지면서 물이 많아 부드럽게 들어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피스톨을 시작

어찌나 느끼는지 우는것 같은 그녀 살며시 옆으로 누워서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폭풍같은 펌프질을

시작하자 엄청 느끼더니 밑에가 흥건하게 나오는게 제가 느낄정도였네요~

너무 좋은 나머지 그 자세로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자세로 그녀를 뒤에서 꼬옥 끌러안아주자 자기도 내 품에 쏙 들어와 잠깐 동안의 여운을 느끼며

누워있다가 콜이 울리고 조이씨가 씻겨주고 물한잔 주어서 한잔 마시고 뽀뽀를 하고 꼬옥 안아주고

나왔어요~여운이 이렇게 오래간적이 언제였는지 오래간만에 즐달했네요~~ㅎ

애인모드 개강추~ 역립족 개강추~ 서비스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