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브루마 +3수빈매니저 "아담하고 귀여운상의 수빈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① 방문일시 : 2019.12.1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브루마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길지않게 통화를 했습니다!!
금방 수빈이 가능하다합니다~!!
당근 좋다하고 예약잡고 퇴근길 경로바꿔서 이동합니다~~
근처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역시 친절한말투 그치만 길지않게 '준비완료되면 문자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전화로 이렇고 저렇고 길게 인증하고 그런거 불편했는데 짧고 간단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통화끊고 1분있었나??화장실 들렸다가려고 여유부리는데 아잇!!호실이랑 결제금액 그리고 안내문구까지~~
실장님 응대부터 뭔가 믿음이가는 기분좋은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
안내받은 호실로가서 똑똑~~노크하고 조금 서있으니 문이열리고 아담하고 귀여운상의 수빈이가 반겨줍니다!!
키는 작지만 슴은 으마으마하네요~
완전 마른편은 아니고 적당한 약통정도로 빨간색의 짧은 드레스모양의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제가 많이다녀보진 못했지만 오잉??시작부터 '오빠~~시원한거줄까??따듯한거마실래??'그렇지...시작하면서 물은 먹는데 말을 놔버리네요!!
그래 여자친구 집에온거같은 느낌~~기대감에 급하게오면서 목이타 시원한걸 달라니 물이없다며 토마토주스를 주네요!~
홀짝홀짝마시니 본인은 따듯한 차를 타오면서 '오빠 따듯한차 주려고 물도 데워놨는데...'라고 아쉬워합니다!
차도 마시면되고 주스도마시면되고~~그렇게 따듯한차 한잔더타서 같이 쇼파에 앉으니 손먼저 잡아 허벅지위에 올려서 손을 만지작 만지작~~
저는 샤원전 본게임전에는 크게 매니저들 터치는 안하는 편이라 손잡고 아이컨텍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굉장히 여자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오늘 많이 힘들었어~?', '밥은먹었어~?' 등등 대화시작부터 무언가 잘맞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뭐가 그렇게 재미난지 말도잘하고 목소리도 귀엽고 약간 사투리도 쓰는거같고~~대화로 시간을 엄청 써버렸어요!!
그렇게 대화 급마무리 후 샤워타임~~같이 들어가서 양치하고 비누칠 깨끗이해주는데 뒤로돌아 가랑이 사이로 손을넣어 몽두이와 공주머니를 닦아주는데 좋습니다!!
첫타임이라 간단히 물로만 헹구고 수빈이는 나가고 저도 급하게 샤워마무리 후 나갔더니 후배위 자세로 침대에 엎어저서 핸드폰을 하고있네요~
물기닦으면서 좋은 미술관인 듯 가만히 감상하는데 보기좋습니다~~
본게임 스타뚜!!절 눞히고 위로올라와 가슴을 배에 바짝밀착시킨 후 제 꼭지를 입에물고 쪽쪽빠는데 느낌좋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슬금슬금 내려가 몽둥이를 입에물고는 혀로 돌돌돌돌~~~~쭉쭉 빨대발듯이 빠는데 겨우겨우 애국가 부르고 기도문외우며 참아냈습니다!!
그렇게 장갑꺼내길래 얼른 일어나 가슴먼저 맛보고 아래개곡샘물도좀 먹어보고 싶었지만 빨리 넣고싶어 누워버렸습니다!
장갑장착 후 바로 않넣고 클리에대고 살살 문지르는데 아~~?안바르고 나오는물로 그냥 박아버리려는 모양이네요!!
난 가슴 몇번 빤거말고는 없는데 물이 참많은거 같아요~~
골인!!들어갔어요~~철퍽철퍽 듣기좋은소리!위에서 떡방아도찍고 앞뒤 승마도 하고 그러다 지첬는데 '오빠가 뒤로해주라~'
역시 잘맞는게 보통은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이순서로 마무리하는데...오늘은 정상위 건너뛰고 후배위하려했는데 알아차린건가??
침대 가장자리에 업드리게하고 옆에 세워진 거울보면서 앞뒤 흔들어봅니다~~
역시...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사정감몰려와 돌아누워달라하고 정상위로 몇분간 더 깊게 박아봅니다!!
신음도좋고 두눈 꼭감고 미간이 흔들리면서 느끼는모습이 바로 싸버리겠더라구요!!
장갑안에 싸버리긴 아까워 배에 싸고싶다고하니 신기한 취향이라며 좋다고하네요~
몇번더 안쪽 주머리를 느끼고 그대로 빼서 배에 뿌려줬습니다!
후딱 물티슈뽑아 배닦아주니 대충정리하고 일어나서 저먼저 닦아주네요~그러고는 얼른 씻으라고 자기가 치우겠다고합니다!
씻고있으니 문앞에와서 말걸어주고 제가 시간 진짜 빠르다고하니 이미 타임끝났데요~!!응???
자기가 대화가 재미나고 잘맞다보니 오빠 충분히 즐기지 못할거같아 아무말안하고 더해줬다네요~
말도 이쁘게하고 마음도 착하고~~저도 뒤타임 손님있을지 모르니 후다닥 뒷정리하고 작별인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오랜만에 출근인데 첫타임부터 오빠만나서 본인도 너무 재미나고 즐거웠다며 마지막까지 웃게해주네요~
그렇게 알몸인데도 문앞까지나와 손잡고 빠이빠이하고 또보자는 아쉬운 인사만을 남기고 나왔습니다!
수빈이 옵션도 풀옵션인데 저는 옵션안해봐서 먼저 말꺼내기좀 그래서 그냥했네요~ㅠㅠ
아쉽지만 바쁜거좀 끝나면 재접견해서 옵션추가해서 한번 달려봐야겠어요!
참고로 해당 업장은 장갑없이 아무데나 싸지르는데 추가비용 1번만내면 코스별 모든샷에 적용되어 옵추가하실거면 2샷이상코스 추천한다고합니다!
바쁜와중에 피곤하지만 어렵게낸 시간인데 후회없이 아주 즐거운달림 좋았습니다!
긴후기글 읽어주신 모든 회원분들 감사드리고~~
그리고 즐달 선사해준 우리 수빈이~~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즐달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