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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귀엽고 앙탈진그녀 안나씌!! ♥

방앗간 0 2020-01-02 13:51:54 644

원래는 제가 안마쪽을 자주 갔다가 어제 오랜만에 휴게텔을 가고 싶었습니다.



거기다가 콘돔끼고 한적은 있었어도 콘돔 안끼고 질내사정 해보는 느낌도 가져보고 싶기도 해서  다이소란 업체가 옵션이 좋아 다이소에서 하였고 



휴게텔이 오랜만인지라 확인절차가 까다롭긴 했습니다.



그 뒤에 실장님 추천으로 안나 라는 언니와 저녁쯤에 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 들어간 후에 방에 들어가자 언니와 처음 만나게 되었고 만나자마자 껴안고 뽀뽀하고 귀여웠습니당~



그리고 계산후에 언니가 제 바지를 풀어 해친후에 저의 그곳을 펠라치오를 하였는데 목 넘어서까지 크게 빨아주는 언니는 처음이였습니다.



그 뒤에 이 언니와 함께 침대에서 서로 애무도 하고, 언니의 큰 가슴을 애기처럼 빨고, 그 뒤에 69도 하면서 언니의 이쁜 보지를 역립도 해주었습니다.


그 뒤에 생으로 넣었는데 언니의 질이 너무 좋았는지 몇번 하다가 가게 되어 아쉬웠지만 간 뒤에 여운으로 애무와 키스를 진하게 더 하였습니다.


이렇게 힐링하는것도 참 오랜만인지라 한번 더 오고 싶기도 하고 두콩도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또 섹스에 대해서 교감을 가지는 분이기에 섹스가 그동안 불만이 심했다는분들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귀엽고 로리상~~ 스킬을 원하시는분들은 안나씨 추천드립니다 !! 절대후회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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