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구경하는데 요즘 휴게텔 출근부들은 전부다

장난이없네요 ㅋㅋ 언니들 수준이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나 붕붕이란 업소에 눈이 갔네요 일단  전화해서 누구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시아씨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람이 몰릴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쓸데없는건 이제 다 생략하고 시아씨 보는데 몸매부터 와꾸 정말 좋내요 그리고 저를 유혹하는듯한 눈빛까지 

이미 불끈한상태라 뇌에서 명령을 내리지않고 그떄부턴 존슨이 명령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시아언니의 가슴을 애무해보자 시아언니 쑥스러운듯 고개를 살짝돌린체 했네요 ㅎㅎ 

그리고  잔뜩 흥분한상태로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언니도 흥분한 상태에서 

애무가 들어와서인지 저도 자극을 많이받았습니다

진짜 중간에 발사할뻔했기에... 한번더 제가 애무를 잠시하다가 

삽입했습니다. 섹소리는 정말 지금도 다시 듣고싶은 소리입니다.

제허리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박자에 맞는 신음이 세어나오는데.

부끄럽지만 좋다는듯한 신음소리입니다. 그게 어찌나 야릇하게 들리던지.

정신없이 뒤흔들어 발사를 해내고 숨돌리느랴 고생했습니다.

잠시 여운을 느끼며 숨을돌리고 행복한표정으로 귀가...이번달림도 굿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