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런 언니를 이제서야 보다니 ,,,

오랜만에 달린건데 몇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때의 감동?이 새록 새록 하네요..

또달리고 싶지만 지방 출장관계로 달리지 못하고 아쉬움에

루비를 생각하며,,, 후기를....

첫 느낌은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강남녀?ㅋ 같은느낌~

훤칠한 기럭지에 슬림한 몸매에 풍만한 슴가~ 모델포스 지대로임

쇼파에서 음료 한잔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늘씬하게 빠지 다리가 왜이리 탐이나는지 ^^;;

다리를 슥삭 슥삭~ 만지면서 살짝 입마춤을 시작으로

샤워장으로 가기위해 탈의를 하는데 와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루비의 몸매를 보니

왜이리 불끈 하는지 제가 루비손을 잡고 샤워장으로 갔네요 ㅋ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제가 아이를 뽀득 뽀득 닦아주면서 혼자 느끼고 ㅋㅋ

샤워를 마치고 진한 키스로 이어지면서 그대로 ㅊㄷ에 누어 루비에게 내 몸을 맡기고~

루비의 입술이 내 몸을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꿈틀되는 내몸,,,

구석 구석 꼼꼼하게 성감대를 찾아가고 있는 루비의 모습을 보고있는데

참을수 없을거 같은 욕망이 불타올라 루비의 몸을 매만지며

입술로 몸을 탐하고 깊은 그곳까지 내려가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니

더 열심히 그곳을 파해치고 점점더 크게 들려오는 루비의 신음,,,

우린 서로를 원하고 있기에 더이상 지체할수 없음을 느끼고 CD를 착용후

깊은곳으로 밀어 넣으니 나를 감싸안는 그녀의 다리,,,,

움직이기 좀 불편했지만 같이 느끼는거 같아 너무 좋아서 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세를 바꿔 루비이를 위에 두고 ,,,, 두 눈을 질끈 감고 얼굴에 야릇함이 입술에선 신음이,,

보고 있으니 더 참기 힘들어 ㅈㅅㅇ로 자세를 바꿔 루비를 바라 보면서 마무리~

뜨거워진 몸을 식히며 잠시 숨을 고르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아쉬움이 남지 안도록 루비와 샤워를 하면서 다시 한번 루비의 몸을 눈으로 감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