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퇴근후 집에가는길에 친구들을 만나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다가 

급 땡김에 달리고 싶어서 수원 퀸에 전화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루비를 예약을하고 

친구들과 헤어진후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찾아가 실장님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를

걸었더니 다시 장소를 알려주셔서 거기서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지불한후 알려주신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한후 기달리는데 슬림하고 섹시한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바로 스켄을 하는데 키는 160후반정도에 슬림한 몸매 가슴도 C컵에 탱탱해 보이고 와꾸도 헤어스타일도

무지 섹시하게 보여서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이런 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빨리 샤워를 하고 싶어서 샤워나 하자고 

말을하면서 옷을벗었더니 따라서 옷을 벗고 갸워실로 따라들어와 온몸을 샤워시켜주는데 

시원하면서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는 손길이 느껴지는데 기분이 아주좋네요 

아래 물건도 이미 벌떡벌떡 서있고 달림이 기대가 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는데 가만히 누워서 애무하는것을 느껴보네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에

흡입력도 아주좋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네요

반대로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꼭지를 빨고 돌리고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저나오면서 아래 물이 줄줄 흐르네요 

클리를 빨아대면서 물을 마셔보는데 꿀물에 활어반응까지 보니 아주좋네요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넣는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쪼임에 엄청 긴장을했네요 

금방 사정할까봐 그래서 자세를 바꿔 해보고 적당한 타이밍에 뒤치기로 연애를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하고 잠깐 안고 있다가 같이 샤워를 하고나와 쇼파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나중에 보자고 말을하면서 마지막 포옹을 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